천재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요시다 유니가 디자인한 한국 연극 포스터.jpg

 

 

 

 

 

 

셰익스피어 4대 비극

탐욕을 위해서 서로를 도구로 사용하는 부부의 이야기

 

 

 

 

 

 

 

 

요시다 유니의 기존 작품들

 

 

 

 

원래 관심있던 디자이너였는데 포스터 두장만으로 내용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서 퍼옴

조뽄훡유

[少年]

와 괜히 천재가 아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깔끔한데 함축적인...

[망고라떼먹고싶다]

와 너무 좋아요

[슈퍄]

와 표현력이

[내앞길에행복을빌어줘]

어쩜 저렇게 본인 느낌도 살면서 극에 대한 이해도 되는 디자인을 할 수가 있는지…

[아웃랜더]

전시 갔었는데 변태력이 상당하더라구요.아날로그 좋아하고 힘들어도 장인정신 좋아하시는듯..한 우물을 파도 뇌절파티가 아니라 계속 창의적일 수가 있구나 느꼈어요

[이히힛힝]

˗ˋˏ 와 ˎˊ˗ 저게 짐짜..예술은 재능이라는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아기상어 뚜루]

와 소름돋았어요..

[전소니]

와...

[ㅁㄹㄱㅇ]

와 멕베스 포스터 간결하면서 딱 전체적 극의 주제를 관통하는 느낌이에요 요시다 유니님 정말 창의성 뛰어나신듯요 슈퍼주니어 예성님 앨범 디자인도 요시다 유니님이 하신건데 이것도 보고 감탄했었거든요 창의성과 표현력 대박!!!!!

[역대급천재괴물]

와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다 아름답고 참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