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중들에게 남자 아이돌 노래 하면 특징이 이랬음
(ㄹㅇ 이럴수 밖에 없는게 해외 시장에서는 이런 부류의 노래 들이 먹히거든…)
근데 요즘 데뷔해서 활동하는 남돌들 보면
트렌드가 매우 변한거 같아
(제목도 뭔가 좀 많이 비슷한 결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시적인 제목이 많아짐)
1.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2. 판타지 보이즈 분명 그녀가 나를 보고 웃잖아
3.다이몬 소년…소녀를 만나다
진짜 뭔가 결이 비슷해 ㅋㅋㅋㅋㅋ
요즘 이런 스타일이 남돌 트렌드 인가…?
근데 청량 좋아하는 나로써는 너무 좋음 ㅠㅠㅠㅠ
난 남돌 원래부터 교복+청량 팠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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