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20391l 26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닛몰캐쉬 음악방송 출연 소감 | 인스티즈



+) 과거에 올렸던 스토리

닛몰캐쉬 음악방송 출연 소감 | 인스티즈
추천  26


 
   
👍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저런 힘든 시간도 있었구나.. 항상 밝고 유쾌해보여서 딱히 인생에 큰 걸림돌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 잘풀려서 다행
4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4개월 전
rockstar-☆  🎸✨
👍
4개월 전
👍
4개월 전
너네가고고양이야  🐈‍⬛💙
👍
4개월 전
제 취향은 아니라 잘 모르는 분이지만 정말 사람 인생 모르는 거네요. 대단하십니다. 언제든 희망 놓지 않고 뭐라도 해보는 게 중요하다 느끼네요.
4개월 전
22 댓글도 넘 예쁘게 쓰신 거 같구 내용에도 공감하고 갑니당 ..
4개월 전
👏
4개월 전
뭉순임당  나이가 서른이면
👍
4개월 전
눙물나요..ㅠㅠ
4개월 전
저번에 굿즈 수익도 기부하셨던 것 같은데 멋진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4개월 전
담한별  영원한7일의도시
마인드가 좋으신 분이네요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분
4개월 전
NU'EST♡  뉴이스트 사랑해
👍
4개월 전
👍
4개월 전
인생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네요... 👍
4개월 전
잘자요 아가씨 노래 저도모르게 자꾸 따라부르고 있어요
화이팅!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이제 세뇌당해서 점점 잘생겨보여요ㅋㅋㅋㅋ 앞으로 더 흥하시길
4개월 전
티바나  호오우옹오오옹
근데 징짜 거기서 코파고 그러시는데 잘생겨보이려고 해요 주의바랍니다 후
4개월 전
닛몰캐쉬 조금 오글거리지만ㅋㅋㅋ 늘 힘내라,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 응원한다 이런 내용이라 좋아요😚
4개월 전
칸티티청청~~
4개월 전
잉… 감동이네요
4개월 전
전부터 느꼈지만 이름이 넘 예뻐요 !!!
3개월 전
😭
3개월 전
청일씨 ,, 요즘 제 웃음 원탑,, 더더 성공하시길
3개월 전
발석구  
차청일 최고
3개월 전
티제미  🤍
맘이 훈훈하네용
1개월 전
崔傘  배놀ㄱ
닛몰캐쉬님 넘 호감이에요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299 WD4009.22 11:04122040 29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6 장미장미09.22 14:47120258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46 패딩조끼09.22 17:3179844 18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279 Twenty_Four09.22 09:53126554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46 311095_return09.22 19:0672784 9
발레는 불공평한 예술이다.yt 철수와미애 09.12 21:30 906 0
영어 스피킹 안된다고 징징대는 사람들한테 알려주는 스피킹의 정석13 XG 09.12 21:27 15668 19
초코 시리얼 근본은??????5 큐랑둥이 09.12 21:23 1267 0
월세 안올리던 고마운 집주인1 ♡김태형♡ 09.12 21:21 5297 0
여자친구가 출산했는데1 비비의주인 09.12 21:21 2638 0
삼겹살과 같이 먹을 음식 딱 3개만 고를 수 있습니다3 episodes 09.12 21:18 593 0
어둠의 자식들만 모아서 하이틴 장르물 만드는 제작사 한여름의썸머 09.12 21:14 1434 0
얘들아 그걸 뭐라고 하더라?2 엔톤 09.12 21:14 1439 0
모였다하면 롤, 배그, 카트 1위 싹쓸이하는 어느 남돌 퇴근무새 09.12 21:11 737 0
요즘 불륜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19 칼굯 09.12 21:08 31471 3
버클리 음대, 하버드대까지 나왔다는 서바이벌 근황 헬로커카 09.12 21:07 717 0
실시간 웬디 영스트리트 게스트가 하는 특이한행동.jpg 민초췹 09.12 21:06 4527 0
근래 공중파에서 나온 가장 충격적인 장면.jpg 봄그리고너 09.12 21:05 3923 1
독일의 금잔디와 구준표가 호그와트에서 펼치는 혐관 맛집 하이틴 드라마 '맥스턴 홀(..1 수인분당선 09.12 21:01 4355 5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83 뭐야 너 09.12 20:59 64028 4
[단독] "'2천 명 증원' 관련 국책기관 연구 의뢰 없었다" 311329_return 09.12 20:56 703 1
"왜 아픈가 했는데"...뱃살 나온 女, 온몸 통증 더 겪는다29 봄그리고너 09.12 20:54 33128 2
日 온천 돌며 카메라 박힌 가짜바위 설치한 남성…"여성 1000명 찍었다"1 다시 태어날 09.12 20:54 1331 0
투표 백날해봐라 나라 안바뀐다1 지상부유실험 09.12 20:54 762 0
어째서인지 일 하게 되면 자주 보는 간식 브랜드1 세훈이를업어 09.12 20:50 3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