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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TYll조회 6929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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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엄청 유난스럽게 아는척 하는거 아니면 안쪽팔려 하는게 정상 아닌가...
21일 전
사춘기...니까 이해는 하겠다만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해주고 싶음 ㅠ 세상엔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고.. 급식조리원이면 진짜 감사한 직업인데 (학생 시절 내 삶의 낙) 중딩이면 그 나이 땐 모를 수 있으니까... 근데 진짜 그러지 마...
21일 전
나중에 커서 생각하면 엄청 속상할거같아 미안하고..ㅠㅠ
21일 전
제스프리 골드키위  풍부한 베타 카로틴
어리니 이해는 가는데... 후회할 짓 하지말라고 진지하게 조언도 해주고 싶네
21일 전
사춘기니까 이해는 되긴 해요
21일 전
나랑 내 남동생은 중고딩때 아이 봐주는 일하는 엄마 도와주러 친구들 다 델꼬 가고 그랬는데
왜 부끄러운 일임?
엄마가 나쁜짓 하는것도 아니고 직장에 다니며 일 하는건데 !!

21일 전
엄마한테 직접적으로 저렇게 말하는건 이해가 잘 안되긴 하네요
21일 전
사춘기니까.. 솔직히 제일 예민한 시기에 굳이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엄마가 있으면 그렇지 한창 생각 없는 애들도 많아서 놀리는 애들도 있을꺼고 굳이 예민한 시기 내 아이 약점 만들어줄 필요는 없을꺼라고 싶네요
21일 전
제일 문제는 이렇게 느끼게 만든 사회인 것 같고
앞으로 그것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일지는 가정교육과 자신의 마음가짐 문제인 듯합니다.
청소년이 저렇게 행동한다면 바른길로 인도해주면 되는것이고 누군가가 청소년을 비방할 자격은 없음

21일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사춘기라 그럴 수는 있는데 나는 오히려 급식 조리원이면 오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달라고 해야지 개꿀 했을 것 같긴 함ㅎ
21일 전
우와ㅜ난 사춘기여도 학교에서 엄마 보면 너무 반가웠는데
21일 전
나중에 백퍼 후회한다 난 오히려 든든하고 좋을 것 같은데 맨날 맛있는거 많이 달라하고 직장동료의 자식이니까 다른 분들도 예쁘게 봐주실 것 같고 나쁜점이 없는데?
21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전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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