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5796l


 
몬먹어도 고  다시 만나요
아 이거 소리까지 들어야되는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26 +ordin09.21 23:33113283 12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18 Wannable(워너0:5482130 12
유머·감동 인사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순위.jpg139 자컨내놔09.21 22:11113022 1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00 따온7:2559343 9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83 WD4011:0434482 7
은근히 5:5라는 출퇴근 난제2 똥카 09.14 06:00 2435 0
하루전에 미리보는 9월 14일 별자리운세 박뚱시 09.14 05:52 1439 1
미국 원정 성매매, 전세계에서 한국이 1위3 조개찜 09.14 05:47 6581 2
경상도 사람들이 카톡으로 선물 받았을때 답장3 311328_return 09.14 05:25 8148 0
폭우로 난리난 울릉도1 311328_return 09.14 05:12 3784 0
바람 맞는 강아지 케이크 .jpg 똥카 09.14 05:11 3418 3
매년 다른 뉴진스 한복화보 취향 골라보기1 배진영(a.k.a발 09.14 05:11 496 3
실시간) 울릉도 호우경보 상황1 풋마이스니커 09.14 05:10 6089 0
현재 게임업계에서 아쉬웠던 우려의 목소리들을 한순간에 뒤집고있는 펄어비스.jpg1 수인분당선 09.14 05:10 353 0
바람 맞은 강아지 케이크3 똥카 09.14 04:38 3779 3
번식을 위해 스스로 고자가 되는 생물2 게임을시작하 09.14 04:30 4459 0
회사 근처 카페 왔다가 만난 고양이 쿵쾅맨 09.14 04:29 1321 1
옛날 호프집 특징1 성종타임 09.14 04:20 2198 0
치과 대기실에 걸려있다는 사진 뭐야 너 09.14 03:55 4291 1
확신의 얼빠 22기 정숙 (수감자와 결혼했던 변호사)112 우Zi 09.14 03:39 79594 31
차 있으면 이동범위 확 늘어나고 사고도 확장됩니다2 311354_return 09.14 03:39 4830 2
정중하게 3~40대 긁는 고등학생.jpg 네가 꽃이 되었 09.14 03:39 4565 1
녹음실 프리뷰 떴는데 사람들 반응.jpg1 밍크리 09.14 03:07 1015 2
남도의 보물 '진도개' 그 형태와 성질 임팩트FBI 09.14 02:59 1258 1
집을 뺏긴 댕댕이2 마카롱꿀떡 09.14 02:58 203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