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3627l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15 장미장미09.22 14:47134675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61 패딩조끼09.22 17:3197273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67 311095_return09.22 19:0691261 10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9 MINTTY09.22 15:1478082 0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98 봄그리고너0:2550056 6
차 있으면 이동범위 확 늘어나고 사고도 확장됩니다2 311354_return 09.14 03:39 4832 2
정중하게 3~40대 긁는 고등학생.jpg 네가 꽃이 되었 09.14 03:39 4566 1
녹음실 프리뷰 떴는데 사람들 반응.jpg1 밍크리 09.14 03:07 1015 2
남도의 보물 '진도개' 그 형태와 성질 임팩트FBI 09.14 02:59 1258 1
집을 뺏긴 댕댕이2 마카롱꿀떡 09.14 02:58 2037 0
버스 잘못내려서 고속도로에 갇힌 남자.jpg2 류준열 강다니 09.14 02:58 2829 0
의외의 재능 발견한 이창섭.jpg 레모네 09.14 02:50 782 3
연예인 중 가장 솔직한 성형 고백4 퓨전 09.14 02:49 15712 1
얘들아 여기 간장게장집이야5 완판수제돈가 09.14 02:08 10258 4
13호 태풍 버빙카 예상 경로2 인어겅듀 09.14 02:07 6531 0
"집에서 담배 피우지마"…아버지 말에 흉기 휘두른 30대 아들1 백챠 09.14 02:03 1980 0
은행경비 취업했는데 개씹꿀이다 이게말이되나싶다1 성종타임 09.14 02:01 18175 0
매몰비용의 심리학1 이등병의설움 09.14 02:00 3653 1
"아들, 무슨 영상 보길래” 휴대전화 가져간 父 살해한 20대男… 2심서 감형4 맠맠잉 09.14 01:59 8132 1
귀가 편해지는 딕션이 가장 좋은 여배우는12 완판수제돈가 09.14 01:55 6374 1
pc방 손님에게 외부음식 반입 안된다고 했더니..2 남준이는왜이 09.14 01:51 4997 0
한방에 900 날린 분노조절장애17 Tony Stark 09.14 01:48 14247 2
엄마가 사줬는데? ??: 이쁘다 수닛 09.14 01:46 671 0
MZ 사이에서 '국민 부장님'으로 불리는 가수1 도시어부 09.14 01:42 1302 0
전 세계에 2천여마리 밖에 안 남은 멸종위기 고양이5 환조승연애 09.14 01:41 8931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4 ~ 9/23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