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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KC 미인증 직구 전면 금지' 안 한다 | 인스티즈

[단독] 정부, 'KC 미인증 직구 전면 금지' 안 한다 | 인스티즈

https://m.news.nate.com/view/20240518n12229

간보기하다 보수진보할것없이 분위기 안좋아지고 항의 빗발치니 빤스런 하는거 개역겹

당최 누구 머리통 에서 나온발상인지

발상한건 둘째치고 과정없이 냅다 시행부터 한다고 통보하는게 진짜 무뇌정부인증임

도대체 냅다 질렀다가 욕먹으면 안하겠다 철회하고

즉흥적으로 정책내는게 몇번짼지모르겠음

무슨 시장통도아니고 정부가 이리 줏대없으니 나라가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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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등신들
15일 전
분명히 뒷돈받앗다
15일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이 이슈로 다른 걸 덮지는 않는지도 살펴 봐야 합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정치에 관심 기울이려고 해도 큰 사건 하나 터지면 그 전 사건까지 관심 갖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네이버 라인 문제만 해도 그렇고 또 다른 정치 이슈가 묻히지는 않았는지 관심 계속 가져야 합니다

15일 전
시행 하겠다는 소리네요 여론 반영해서 기준법안 반영한다는데 뭐 얼마나 반영해 줄지도 모르는거고 준비하고 6월 이내에 시행하긴 하겠다고 하네요.
15일 전
😠
15일 전
가습기 살균제나 처막아보지
15일 전
; 나라가 진짜 개판이다
15일 전
酷盖  인피니트
하..짜증나게하네 진짜
15일 전
마니모고죠  🍚
철회 ㄱ
15일 전
철회를 해라 보류 이런걸로 떠들지 말고
15일 전
아니 할 생각이었으면 욕먹어도 밀어붙이던가
아님 애초에 얘기를 꺼내지 말던가... 정부가 왤케 줏대가 없음

15일 전
국가기술표준원이 시판 중인 물놀이용품 등 290여 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아동용 수영복 3개와 공기 주입 보트 1개에서 기준치의 최대 178배가 넘는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검출됐습니다.
알레르기성 염료가 나온 수영복도 있습니다.
끈이 고정되지 않아, 외부에 걸리거나 질식 위험이 있는 수영복도 6개 있었고, 기준치보다 얇아 찢어지기 쉬운 튜브도 있었습니다.
적발된 제품은 모두 국가 안전기준 KC인증을 통과한 것들입니다.

[신상훈/국가기술표준원]
"KC마크를 받고 다 합격된 제품인데, 이후에 기업에서 제품을 만들 때 어느 과정에서 유해물질이라든가 제품의 두께가 얇아져서…."

인증받은 뒤가 문제인데요.
제품 출시 전에 실시한 검사에 따라 마크를 발급하는데, 그 뒤에 생산하는 제품은 제조사가 알아서 안전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안전한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어도 시중에 팔리는 제품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는 거죠.
검사에서 불합격했는데도 허위로 KC마크를 붙여 파는 일도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인증 정보를 검색할 수 있지만 이렇게까지 확인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입니다.
또, KC마크를 받은 제품이 20만 개가 넘다 보니 현실적으로 단속에 어려움도 있겠죠.
매년 수백 건씩 리콜 조치를 하고, 위험성이 높은 제품은 2년마다 검사를 하지만요.
수많은 공산품을 정부가 다 관리하기엔 역부족인 것도 사실입니다.

15일 전
으이구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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