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꾸쭈꾸쭈ll조회 2408l


 
뭐야 옛날이잖아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331 JOSHUA9512:0322767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56 유난한도전9:0050710 2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89 하니형0:4392078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40 배진영(a.k.a발4:0373776 16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63 이차함수9:1342787 0
88년생 정해인 교복 착장4 한문철 09.15 09:50 11294 0
올해 공인회계사 1250명 합격…전년 대비 150명 증가1 환조승연애 09.15 09:07 6098 0
르세라핌 카즈하 미모 근황9 950107 09.15 08:56 11211 0
또 혹사로 난리난 충암고 감독3 이차함수 09.15 08:51 10020 0
승헌쓰 팬계정(폴킴폴킴)에 올라온 승헌쓰생일카페 개최 배틀16 언더캐이지 09.15 08:49 17745 10
北오물풍선에 지붕 뚫리고, 차 불나고…석 달간 억대 피해 세상에 잘생긴 09.15 08:48 1286 2
이 남자의 국적을 맞춰보시오2 세훈이를업어 09.15 08:40 1571 0
착샷 안보고 구입하면 큰일날듯한 생로랑 신상백95 임팩트FBI 09.15 08:31 124360 1
한국 역사상 최고의 개혁...7 09.15 08:22 8516 5
카메라 처음 보는 고양이들1 NUEST-W 09.15 08:19 2823 0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접속 폭주 "이지부스트 사야되는데 서버터짐”1 성우야♡ 09.15 08:14 14608 0
거제도에 범고래 등장.gif10 디귿 09.15 08:07 17678 4
솔로앨범 커밍순 이미지 뜬 남돌.jpg 밍크리 09.15 08:00 2941 1
군필과 미필의 반응이 갈리는 넷플릭스의 D.P. 굿즈 선물3 짱진스 09.15 07:53 10343 1
'남편이 내게 약을 먹여 기절시킨 후 70여 명이 성폭행하 게 했다...공개 증언하.. 뇌잘린 09.15 07:52 3910 1
산랑(山娘).Manhwa 비비의주인 09.15 07:48 607 1
"삼신할배 한약 먹고 임신".. 난임 부부들 '텐트 행렬'87 봄그리고너 09.15 07:06 56531 6
???: 니가 왜 밥주노? Tony Stark 09.15 05:56 1785 1
케이팝 여돌들 인기 개많은게 우리나라 외모정병의 산물이라는 말 공감해?6 311103_return 09.15 05:54 17426 1
인천의 신비한 사실3 311328_return 09.15 05:50 960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4 ~ 9/24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