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터기타ll조회 11368l 2


 
😥
4개월 전
주연의시간  내 인생의 주연
저도 저런 직장 다니다가 퇴사했는데 가족들이랑 제대로 밥 먹을 시간도 없다고 하니 마마걸 취급받았습니다 ㅋㅋㅋㅋ 아직 쉬는 중인데 이젠 제가 저녁 차려놓고 가족들 기다리는데 같이 밥 먹을 시간이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4개월 전
엄마 저녁밥 감성팔이
4개월 전
퇴근 후 가족끼리 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건데
저녁밥 같이 먹는 시간, tv보면서 대화하는 시간이 별거 아닌것같지만 진짜 중요해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1 9501075:3885956 3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84 비비의주인14:4741942 1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96 qksxks ghtjr12:4655009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89 엔톤11:0153873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24 가나슈케이크5:2577815 15
살 빼려고 자전거 샀는데 ...11 굿데이_희진 09.16 00:33 13231 1
강수진 성우가 생각하는 개꿀 배역14 칼굯 09.16 00:31 15494 4
오리배 말고 백조배.jpg1 칼굯 09.16 00:26 2198 0
P1Harmony 피원하모니 'Sad Song' MV TEASER 뮤직비디오 티저 퇴근무새 09.16 00:23 71 0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촬영현장의 방송국 놈들 ㅋㅋ 칼굯 09.16 00:21 7778 3
돈이 없어도 행복한 라이프 주제 어느 일본 예능4 칼굯 09.16 00:13 5857 0
상하이 2030 여자들의 결혼조건2 백구영쌤 09.16 00:13 4752 0
무슨일이든 몰래해야… 잘되는 여시들 달글1 지상부유실험 09.16 00:13 2115 0
후이바오🐼 낚시 성공한 툥바오👨‍🌾.gif3 패딩조끼 09.16 00:05 1515 1
후이바오: 어머니 이 대나무는 제껍니다2 우Zi 09.16 00:05 906 0
할머니와 둘이 살던 내 친구 만화2 칼굯 09.15 23:59 3636 1
소녀시대 태연이 1억기부해서 리모델링한 시설117 칼굯 09.15 23:43 68819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261 우우아아 09.15 23:37 124026 30
여동생 팬 서비스를 받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오빠3 칼굯 09.15 23:31 8781 2
잘생겼으니 감형해달라는 댓글들이 달린 범죄자.jpg6 칼굯 09.15 23:29 12742 0
히든싱어-멘붕온 이재훈 김밍굴 09.15 23:29 384 1
어느 아이의 인생 첫 등교일8 Different 09.15 23:12 8135 5
유럽에서 중국 비단이 비쌌던 이유 까까까 09.15 23:12 4181 2
사회성 높은 사람일수록 자기가 속하지 않은 집단에 대한 공격성이 높다.jpg16 우Zi 09.15 23:09 32859 15
녹화가 잠시 중단되었던 KBS4 백챠 09.15 23:06 17322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