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태어난 김에 사는 새.jpg6 l 유머·감동
  새 글 (W)      9  
윈듀듀ll조회 7707l 5

태어난 김에 사는 새.jpg | 인스티즈

추천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오…
4개월 전
폰둥지에서 알품는다는게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저건 알을 배에 대고있..는것같은데
4개월 전
米津玄師  우리 켄시공주님🎀❤️
대충살자 흰 어쩌구 처럼
4개월 전
귀여워ㅠㅠㅠㅠ🐥🩷
4개월 전
😍
4개월 전
헨델  음악의 어머니 정답을 알려줘
ㅋㅋㅋㅋㅋ흰제비84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64 담한별09.25 15:4897211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72 구라같은데09.25 15:5592406 25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391 308679_return09.25 22:2573625 110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706 우물밖 여고09.25 21:0966455 317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147 윤+슬09.25 22:3065074 12
나루토 페인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4 호롤로롤롤 09.18 04:46 3709 1
도무지 아군 같지 않은 외모.gif1 임팩트FBI 09.18 02:56 10763 0
냥집사들이 처음보면 깜짝 놀라지만 사실 별거아님.jpg1 S.COUPS. 09.18 02:49 9204 0
1호선 빌런들 기죽이는 뉴욕 지하철.jpg2 언행일치 09.18 02:42 8540 0
한국 핸드폰 인증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애 미쳤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12 남준이는왜이 09.18 02:41 17131 2
통대창 기름 돈까스4 하니형 09.18 02:32 6879 0
투박한 글씨 속 따뜻한 마음1 Tony Stark 09.18 02:27 1591 2
우리가 몰랐던 기초대사량의 진실 비비의주인 09.18 02:21 8704 0
전동킥보드 관련해서 가장 어이없는 거 훈둥이. 09.18 02:21 2265 1
대부분의 차주들이 기분 상한다는 순간..10 원 + 원 09.18 02:07 21425 2
일본에 거주 한국인이 직접 겪은 일상 생활 썰7 디귿 09.18 01:35 12830 3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간 곽튜브 (영상 비공개 + 곽튜브 사과문)2 JOSHUA95 09.18 01:28 10198 1
얼평이 안부인사고 연예인 외모찬양이 일상인 나라에서1 이차함수 09.18 01:28 8361 1
직접 짜장면을 비벼줬던 90년대 클라스1 아야나미 09.18 01:26 10255 1
유행하는 밈 다 아는 돌 vs 아예 모르는 돌1 류준열 강다니 09.18 01:21 5414 0
하트시그널-솔로지옥-환승연애 모두 캐스팅 됐던 환승연애2 이나연.jpg3 중 천러 09.18 01:20 26882 1
시골에서 자란 어느 축복받은 아이의 결말.jpg2 유난한도전 09.18 01:16 12795 1
곱창 vs 대창 vs 막창4 311354_return 09.18 01:13 1892 0
성욕이 끓어오를 가능성 있다는 헤어스타일132 패딩조끼 09.18 01:11 127633 0
완결회차 올라온 "마루는 강쥐"1 XG 09.18 01:07 2372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8:30 ~ 9/26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6 8:30 ~ 9/26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