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박뚱시ll조회 1986l

내 옆에 남자 셋 한 직장 동료로 보이는 사람들 서있었는데
내 옆에 남자 앞에 자리났는데
그중 한 남자가 앉으시죠 저는 신사입니다 👨 이래서
신사라서 숙녀한테 양보한다 이소린줄 알고
감사합니다 하고 냉큼 내가 앉았는데
알고보니 지들끼리 서로 앉히려고 자기 신사역까지 간다는거였음
아무튼 ㄱㅇㄷ

추천


 
MS.  무명의thekoo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18 장미장미09.22 14:47135459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64 패딩조끼09.22 17:3198050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68 311095_return09.22 19:0692203 10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101 MINTTY09.22 15:1478849 0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98 봄그리고너0:2551428 6
최근 벌크업 했다는 차은우 몸 상태.jpg3 cocopob 09.17 18:41 6087 3
아이들 미연이 뽑은 에스파 최애 멤버 반반무적게 09.17 18:36 3864 0
유튜브 감성 잘못 배운 최다니엘2 풋마이스니커 09.17 18:32 4943 0
30살의 병역기피자 "유학 가겠다"…법원 "안 된다"1 09.17 18:28 4301 0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28 311344_return 09.17 18:21 19496 34
한문철 티비) 커브길 추월 사망사고3 맠맠잉 09.17 18:21 7003 0
젊은 나이에 죽는 경우 은근 흔한 것 같은 달글3 백챠 09.17 18:17 14839 3
남편이 성희롱으로 회사에서 징계받았는데1 캐리와 장난감 09.17 18:15 5821 0
추석에 친척들 잔소리 없애는 법 누눈나난 09.17 18:07 3830 0
플러스 사이즈모델이 협찬을 전부 거절 할 수 밖에 없는 이유.....jpg18 2771_return 09.17 18:03 40004 0
[단독] 김건희 뉴욕대 연수, 뉴욕대 아닌 서울대 프로그램이었다21 배진영(a.k.a발 09.17 17:59 26852 8
알리에서 온습도계 10개 산 사람.jpg6 헤에에이~ 09.17 17:56 10198 0
한국은 진짜 노력 강조하는데 신기한건1 봄그리고너 09.17 17:25 6480 1
앉아서 쉽게 할수있는 혈당 내리는 운동9 just_do_it 09.17 17:22 21958 11
기숙사 찾아가 이별 통보 여친 살해…룸메이트에게도 칼부림5 sweetly 09.17 17:11 3701 0
에타에서 난리난 누가 잘못했냐 문제4 모모부부기기 09.17 17:07 5885 0
교촌치킨이 작게 느껴지는 이유 2가지 NUEST-W 09.17 17:04 5459 1
알티타는 레드벨벳 하이힐...60 He 09.17 17:00 62813 5
요즘들어 입결이 개떡락했다는 특수대학교13 환조승연애 09.17 17:00 25735 0
곽튜브&이나은편 곽튜브 뼈때리는 댓글6 탐크류즈 09.17 17:00 40413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2 ~ 9/23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