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ordinll조회 1096l

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ㄷㅈ는 18화 구설수에오른 민정 최애
교감이랑 교사들 민정집에갔는데
신지 민호 윤호 다튀어나온화ㅋㅋㅋㅋㅋ

추천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민호 화나면 겁주려고 😠 이표정으로 다니는데 사실 다들 우습게 보던 에피 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66 라프라스09.21 19:03113907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97 우우아아09.21 19:47111940 18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12 우우아아09.21 19:2396716 2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21 삐삥09.21 20:5586729 1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182 +ordin09.21 23:3379197 11
배드민턴협회, 심판들 국제무대 참가도 막아1 중 천러 09.16 20:24 2307 1
데이식스 HAPPY 커버 영상 올려 준 남자 아이돌.jpg1 부엉스 09.16 20:18 2399 2
결국 마케팅이였던 QWER 의 Fake Idol29 삼전투자자 09.16 20:08 21489 0
노르웨이 교도소 모습11 solio 09.16 20:06 11606 0
이동진 평론가가 2점 준 영화들8 참섭 09.16 19:56 6980 0
[나혼자산다] 박지현피셜 목포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17 꾸쭈꾸쭈 09.16 19:44 30146 7
활동량 넘 많아서 파양된 댕댕이 입양했는데53 공개매수 09.16 19:44 45576 13
미쳐버린 알배추 가격11 307869_return 09.16 19:44 18166 0
평창동 회장님댁에 초밥 40만원어치 배달하고 받은 것.jpg21 308624_return 09.16 19:43 39278 6
어르신들 집에 오면 하던 루틴.gif8 풋마이스니커 09.16 19:43 7789 0
아기때는 망충해보이다가 세상 늠름하게 크는 진돗개3 고양이기지개 09.16 19:43 3016 1
김소현이다 vs 손예진이다7 다시 태어날 09.16 19:42 13566 0
(혐) 싱크대에서 올라오는 바퀴벌레53 ♡김태형♡ 09.16 19:42 49511 0
방금 찌개 엎었는데 원영적사고 부탁해도 될까...10 크롱크로롱롱 09.16 19:34 10787 1
뭔가 직관성이 떨어지는 플레밍의 왼손법칙 kf97 09.16 19:17 4386 0
현재 반응터진 신축 아파트 기본 옵션들.JPG154 우우아아 09.16 19:02 108747 6
우승하면 집행검 뽑아 드는 구단 [NC다이노스] | 야구대표자 입덕가이드 ep.9 .. 4차원삘남 09.16 18:59 445 0
비보이 vs 기계체조 선수 덤블링 비교.gif8 봄그리고너 09.16 18:47 10658 0
추석임에도 개같이 더운 이유15 풀썬이동혁 09.16 18:35 47285 1
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165 311103_return 09.16 18:24 9047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