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218023_returnll조회 1750l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룩북에 맞게 옷위주로 보게 되고 아이디어 좋은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220 판콜에이09.20 21:5984306 4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75 유기현 (25)09.20 23:1896783 21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92 9501075:3850285 2
유머·감동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74 뭐야 너2:1659414 5
유머·감동 최근 예능에서 오랜만에 추잡스러웠던 식사 장면.jpg146 장미장미09.20 21:5399832 37
12살 여자아이로 인해 밝혀진 비밀.jpg 뭐야 너 09.18 05:57 11388 0
하이힐 신은 카리나.gif3 우물밖 여고 09.18 05:50 11401 0
결혼생각없는 애인과 헤어지고 급하게 선자리 잡았는데 예의없다고 욕먹음277 캐리와 장난감 09.18 05:48 142154 5
어떻게 해야 차가 옥상에 떨어질 수 있는 거지1 311869_return 09.18 05:42 3927 0
주차 이런식으로 하지 마세요!!!!!2 친밀한이방인 09.18 05:38 6592 0
뇌 혈전 제거 모습22 삼전투자자 09.18 05:33 29312 2
유튜버 haha ha네 고양이 무 얼핏 닮은 것 같은 여배우...jpg 백챠 09.18 05:29 7146 1
김재중 조카 인스스21 성종타임 09.18 05:28 45830 4
강민경이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는 이유 .jpg Tony Stark 09.18 05:28 12948 3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는 조규성이 하루종일 먹은 것들2 성종타임 09.18 05:22 14005 4
요즘 인기가 떨어진 고기.jpg1 게임을시작하 09.18 05:14 7281 0
대창을 세로로 잘라서 구워봤어요#shorts3 캐리와 장난감 09.18 05:00 4666 0
이런 류의 고기를 싫어하는(못먹는) 사람 있음.jpg103 태래래래 09.18 04:50 72759 2
나루토 페인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4 호롤로롤롤 09.18 04:46 3708 1
도무지 아군 같지 않은 외모.gif1 임팩트FBI 09.18 02:56 10757 0
냥집사들이 처음보면 깜짝 놀라지만 사실 별거아님.jpg1 S.COUPS. 09.18 02:49 9194 0
1호선 빌런들 기죽이는 뉴욕 지하철.jpg2 언행일치 09.18 02:42 8530 0
한국 핸드폰 인증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애 미쳤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12 남준이는왜이 09.18 02:41 17114 2
통대창 기름 돈까스4 하니형 09.18 02:32 6869 0
투박한 글씨 속 따뜻한 마음1 Tony Stark 09.18 02:27 158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