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훈둥이.ll조회 10520l


 
루광  LINK CLICK
웨딩사딩
4개월 전
웨딩사딩
4개월 전
아인슈타인  물리를 사랑해요

4개월 전
POCHACCO  포챠코

4개월 전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88 봄그리고너0:2588285 11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23 311095_return09.22 19:06119209 17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55 306399_return09.22 21:5190061 33
이슈·소식 2NE1 박봄 컴백 때문에 다이어트 겁나한 최근 근황.jpg87 크로크뉴슈09.22 21:1496943 11
유머·감동 실내 자전거로 살 뺀 썰.jpg273 Side to Side09.22 18:1178476 35
새신랑 조세호, 부케 들고 CG같은 수트핏1 311354_return 09.19 01:22 7223 0
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14 알라뷰석매튜 09.19 01:17 13640 0
장기연습생 출신 보고 드는생각 뭔가 두가지로 나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無地태 09.19 01:15 18613 0
좋아하던 빵집이 있었는데.......twt4 세상에 잘생긴 09.19 01:09 11378 1
대구 추석민심 "뉴스도 잘 안 보고 정치 얘기 자체를 잘 안한다”4 큐랑둥이 09.19 01:07 1558 0
Ebs 수능특강 표지 화제되어 스마트톡도 나옴11 311329_return 09.19 01:06 11843 0
앤티앤스프레즐 꿀조합 jpg 이차함수 09.19 01:06 4002 0
한국에서 성형 수술한 50대 외국인 여자4 뇌잘린 09.19 01:06 6040 0
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진짜6 수인분당선 09.19 01:03 17194 0
대통령실 "추석 연휴 응급의료, 우려와 달리 큰 불상사 없이 넘겨"2 episodes 09.19 00:59 839 0
포상휴가로 나트랑 갔는데 랜선여행느낌남.jpg3 마리테 09.19 00:54 12969 0
일본의 남녀갈등 근황.jpg JOSHUA95 09.19 00:54 10355 1
친척들 잔소리 없애는 법 알려준다.jpg1 널 사랑해 영 09.19 00:48 4219 0
회사 하나를 살린 라면.jpg3 하니형 09.19 00:44 10689 1
WHIB 3rd Single Album 'Rush of Joy' 𝙏𝙍𝘼𝘾𝙆 𝙇�.. 근엄한토끼 09.19 00:12 445 0
리디북스 성인인증 한번만 도와주세여.jpg6 311329_return 09.18 23:56 10147 0
수학 포기하는 단계4 마카롱꿀떡 09.18 23:54 5467 0
평소에 외워둬야 하는 필수 암기사항.jpg23 950107 09.18 23:48 39671 25
앞니 플러팅.gif5 뇌잘린 09.18 23:46 6937 3
생리 때 먹으면 좋은 국1 따온 09.18 23:46 113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06 ~ 9/23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9/23 12:06 ~ 9/23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