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episodesll조회 30038l 18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걍 음모론이다 치고 가볍게 봐주셈

현 시점 섬뜩한 글.jpg | 인스티즈

직구 논란으로
라인 매각관련 떠들썩 했던게
싹 가라앉음ㄷㄷㄷ







실제로 요 며칠 떠들썩하더니
직구 전면 금지 건은 보류됐고

현 시점 섬뜩한 글.jpg | 인스티즈






현 시점 섬뜩한 글.jpg | 인스티즈

실제로 지분매각 포함한 협상 진행중이라고 함...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146

현 시점 섬뜩한 글.jpg | 인스티즈

네이버, '라인사태' 향방은… "글로벌 사업 지켜야"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 가능성이 연일 뜨거운 감자다. 라인야후가 서비스 중인 메신저앱 '라인(LINE)'은 이미 일본 국민 80%가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www.ngetnews.com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추천  18


 
   
분통이터진다진짜./...
4개월 전
어떻게 하면 나라를 이렇게까지 망가뜨리지
4개월 전
여시n번방이나 공론화해라
4개월 전
헐 검색해 봤는데 논란이 있네요
4개월 전
서울대 n번방도 공론화 하실거죠??
4개월 전
이미 됐잖음
4개월 전
이미됐자나ㅋㅋ
4개월 전
이건 또 뭐에요??
4개월 전
많이 공론화 하세요~
4개월 전
수준딱알겠다.
4개월 전
네네 파이팅~~~~ 전 관심 안 가질게요
4개월 전
우웅 그럼 이번 n번방 다큐, 서울대 n번방도 꼭 관심 가지지마~~
4개월 전
광광이에게
ㅋㅋㅋㅋ 이미 서울대 n번방 관련해서 퍼나른 기사가 몇 개고 여기저기 알린 게 몇 번인지 모르겠네~ 내가 관심 가지고 싶은 건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여자가 어떻니 남자가 어떻니 갈라치기 말고 각자 자기가 관심 가지는 것들 공론화 셀프로 합시다^^ 얘도 관심 가져줘 공론화 해 줘 해 줘 하지 말고 알아서 좀 퍼나르고 글 쓰고 하세요~

4개월 전
그럼 님은 라인 관련 이슈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런 발언하시나요? 여시관련 일이 공론화 되길 바라시면 직접 글 쪄서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세요 그럴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서 이런 중요한 이슈에 똥 묻히지 말고요
4개월 전
라인은 이미 공론화되있는데 무슨?..ㅋㅋㅋ 여시사건은 여자들 입꾹닫하고 언론에서도 묵인하니깐 역겨워서 그렇죠^^
4개월 전
남자들이 입 꾹닫은 사건이 더 많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하면 본인이 글 쪄서 공론화시키라니까요?
4개월 전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어휴 국민 다 팔아 넘겨라 아주
4개월 전
GIF
(내용 없음)

4개월 전
보류(6월시행)
4개월 전
네이버가 지금 사태 제일 좋아할듯
4개월 전
😠
4개월 전
그냥 미래산업이 다 날아가는구나
4개월 전
진짜 딱 이말이 맞는 거 같아요😥😥😥
4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4개월 전
정말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참
4개월 전
여조보니까 60대 이상에서도 부정이 과반
4개월 전
진짜 뭐 매일같이 사건 사고가 터지는지…하
4개월 전
어휴
4개월 전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개판이죠
4개월 전
진짜.......답답하다 걍.... 진짜
4개월 전
저도 이 생각중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게 지금 제일 중요한 사안 아닌가요
4개월 전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4개월 전
그건 그렇고 당신 닉네임이 맘에드는군
4개월 전
직구도 문제고 라인도 문제죠 둘 다 문제에요.직구도 별 반응없으면 그대로 처리했을걸요? 직구건도 라인도 둘 다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235 봄그리고너0:25112181 11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92 306399_return09.22 21:51112034 40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90 308624_return9:0048060 0
이슈·소식 2NE1 박봄 컴백 때문에 다이어트 겁나한 최근 근황.jpg104 크로크뉴슈09.22 21:14117324 13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84 우우아아10:0150942 3
나의 최애국밥은?9 지상부유실험 09.19 17:24 1246 0
(쇼미 대체 힙합 서바이벌 <랩:퍼블릭>에 나오는 아이돌 2명 미드매니아 09.19 17:15 2467 0
원래는 연못위에 떠있었다는 경주 불국사5 더보이즈 김영 09.19 17:15 17777 3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44 ♡김태형♡ 09.19 17:01 94962 1
엠씨더잡스가 말아주는 이창섭 희망고문 커버 클라스 스윗쏘스윗 09.19 17:01 224 1
진짜 심각한 10대 어휘력 수준..9 백구영쌤 09.19 17:00 9292 1
땀냄새 나도 군복 입었으면 솔직히 이해해줘야 함2 311344_return 09.19 17:00 3875 0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27 지상부유실험 09.19 17:00 106010 18
엄마vs여시 누가 더 체력 좋은지 달글1 네가 꽃이 되었 09.19 16:56 842 0
일본 훗카이도 바다에 살고있는 귀요미 해달들4 jeoh1485 09.19 16:32 8514 4
럭키비키 장원영 🍀3 307869_return 09.19 16:27 2663 1
[흥미돋] 현재 유튜브 인급동 1위....68 민초가조아 09.19 16:20 41086 13
국회의원 연봉 & 명절상여금26 알라뷰석매튜 09.19 16:18 13415 1
기 잘 안죽고 기 쎄지는 법 얘기해보는 달글297 션국이네 메르 09.19 16:13 46911 11
코어 근육이 아예 없어서 플랭크 크런치 못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운동1 308679_return 09.19 16:10 4724 2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보내는 냥냥이8 Laniakea 09.19 16:01 6923 10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원조 프로그램에 나간 박명수 쯔위-러너웨 09.19 16:01 3538 0
고교 무상교육 어떻게 되나…내년 예산 99% 깎여 solio 09.19 15:50 3069 0
의외로 학창시절 일진들을 본인한테 착했다며 잘 놀던애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14 Iil!liIil!liI 09.19 15:42 28603 13
컴백하는데 멤버 전원이 단발머리 했다는 한 여돌…jpg8 @먹고싶다 09.19 15:35 1371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