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쌀강아지ll조회 1551l

지금은 압구정 현대백화점 빼고는 없어졌다고 하네요

추천


 
저희집은 버스도 안다녔는데 롯데백화점 셔틀버스가 유일하게 집까지 데려다 줘서 그거 잘 탔었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237 판콜에이09.20 21:5992380 4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87 유기현 (25)09.20 23:18106178 23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02 9501075:3860901 2
유머·감동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80 뭐야 너2:1669436 5
유머·감동 위생점검하다 빡친 부산 위생과 직원.jpg81 알케이09.20 23:2087036 13
강민경이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는 이유 .jpg Tony Stark 09.18 05:28 12948 3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는 조규성이 하루종일 먹은 것들2 성종타임 09.18 05:22 14005 4
요즘 인기가 떨어진 고기.jpg1 게임을시작하 09.18 05:14 7281 0
대창을 세로로 잘라서 구워봤어요#shorts3 캐리와 장난감 09.18 05:00 4666 0
이런 류의 고기를 싫어하는(못먹는) 사람 있음.jpg103 태래래래 09.18 04:50 72762 2
나루토 페인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4 호롤로롤롤 09.18 04:46 3708 1
도무지 아군 같지 않은 외모.gif1 임팩트FBI 09.18 02:56 10757 0
냥집사들이 처음보면 깜짝 놀라지만 사실 별거아님.jpg1 S.COUPS. 09.18 02:49 9194 0
1호선 빌런들 기죽이는 뉴욕 지하철.jpg2 언행일치 09.18 02:42 8530 0
한국 핸드폰 인증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애 미쳤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12 남준이는왜이 09.18 02:41 17115 2
통대창 기름 돈까스4 하니형 09.18 02:32 6870 0
투박한 글씨 속 따뜻한 마음1 Tony Stark 09.18 02:27 1584 2
우리가 몰랐던 기초대사량의 진실 비비의주인 09.18 02:21 8698 0
전동킥보드 관련해서 가장 어이없는 거 훈둥이. 09.18 02:21 2260 1
대부분의 차주들이 기분 상한다는 순간..10 원 + 원 09.18 02:07 21409 2
일본에 거주 한국인이 직접 겪은 일상 생활 썰7 디귿 09.18 01:35 12818 3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간 곽튜브 (영상 비공개 + 곽튜브 사과문)2 JOSHUA95 09.18 01:28 10175 1
얼평이 안부인사고 연예인 외모찬양이 일상인 나라에서1 이차함수 09.18 01:28 8353 1
직접 짜장면을 비벼줬던 90년대 클라스1 아야나미 09.18 01:26 10251 1
유행하는 밈 다 아는 돌 vs 아예 모르는 돌1 류준열 강다니 09.18 01:21 54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5:54 ~ 9/21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