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블루 아카이브ll조회 789l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민주당이 이렇게 당원 달래기에 나서고는 있지만, 강성 지지층은 '수박 명단'을 만들어 색출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을 국회의장으로 공개 지지하지 않은 친명 의원들도 수박 명단에 포함됐는데요.

친이재명계 소속의 김성환 의원이 자신이 우 의원에게 투표했다고 최초로 발언했습니다.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한 야권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을 뽑은 걸로 예상되는 당선인들은 빨간색으로 표시한, 일명 '수박 명단'이 등장했습니다.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민주당 강성 지지층들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나, 명단에는 친명 정치인들까지도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민주당 당원 게시판에는 "떳떳하면 스스로 밝히라"거나 "다음 총선 때 응징하자"는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이해찬계이자 친명으로 분류되는 김성환 의원이 처음으로 우 의원에게 투표했다고 스스로 공개했습니다.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김 의원은 우 의원이 총선 민심과 당심을 누구보다 잘 실천할 거란 믿음이 있었다며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김 의원 측은 "당원들의 계속된 질문에 정공법으로 가야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우원식 찍은 수박 색출하라"... 강성 지지층에 김성환 "내가 찍었다" | 인스티즈

민주당 관계자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등 소위 '찐명 직할부대'가 대거 국회에 입성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일부 친명 중진 의원들도 우 의원을 지지한 걸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진표 의장은 오늘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극단적 팬덤은 정치 본령을 훼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633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 시점 1등 신붓감191 더보이즈 김영9:0372124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핑계고 통신사 소신발언.JPG209 우우아아11:5643927
유머·감동 환불 그만좀 하라해서 화난 상류층 아저씨82 김규년8:3658399 0
유머·감동 인스타 안 하는 이유 이거 공감해?80 류준열 강다니2:3155513 6
유머·감동 눈 앞에서 가족 5명 추락…손녀 껴안고 40분 버틴 70대 할아버지151 sweetly1:3885969 17
[네이트판] 내 친구 ㄹㅇ 몸이 10개 있는 것 같음1 게임을시작하 06.20 23:46 2384 0
일본에서 조직 범죄 벌이는 베트남인들2 306463_return 06.20 23:42 1776 0
의사 선생님들! 파업을 할거면 당당하게 하세요21 XG 06.20 23:40 11273 2
손녀가 아파 위급한 상황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도움을 청한 곳11 다시 태어날 06.20 23:35 9353 14
세척하고 다시 살린 고대 청동거울 따온 06.20 23:32 1618 2
스위스 두번 다녀온 사람이랑 친해져야하는 이유.jpg milkis zero 06.20 23:20 3391 0
톰 크루즈와 사이언톨로지 junhacham 06.20 23:18 1429 1
미국(서양)에서 미적기준의 획일성이 어려운 이유6 307869_return 06.20 23:18 12922 4
틴더로 여자 실제 만나봄2 S.COUPS. 06.20 23:16 2722 0
내가 전에 친구들한테 "남의 집 반찬 못먹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1 헤에에이~ 06.20 23:15 1490 0
레전드 불륜90 뇌잘린 06.20 23:14 73586 6
따끈따끈 오늘 나온 카톡 신상 *미니* 이모티콘 (잔망루피, 망곰이, 최고심)4 뭐야 너 06.20 23:10 6798 0
"앗 분기점 지났네” 고속도로서 후진…사망사고 낸 60대 여성 실형3 담한별 06.20 23:04 2091 0
[🎥] [Eun-Behind] SABOTAGE MV Film | 권은비(KWON EU.. 야자라거부기 06.20 23:01 69 0
라면없는 세상 vs 탄산없는 세상1 옹뇸뇸뇸 06.20 23:01 425 0
끝내 '격하'된 한러 관계, 윤석열 정부의 예고된 '업보'1 친밀한이방인 06.20 22:47 643 1
자존감 지키는데 직빵인 👕 Purple Shirt Theory 👕9 세기말 06.20 22:45 8895 12
와 길빵에 대한 글이라는데 ㄹㅇ임ㅋㅋㅋㅋㅋㅋ198 몹시섹시 06.20 22:45 79166 26
세븐틴 버논 여동생: 자꾸 제 오빠랑 결혼하고싶다고 하시는데...14 패딩조끼 06.20 22:44 27655 6
성교육 한대놓고 스쿨어택 한 경기예고 엔위시 딩고어택 도레미도파파 06.20 22:43 600 1
전체 인기글 l 안내
6/22 17:38 ~ 6/22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