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7776l 1

안 키워본 사람: 냥이 학대 아닌가요? | 인스티즈

 

키워본 사람: 안 도망치고 가만히 있는 걸 보니 찐 행복한가보군…

추천  1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구여웡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39 +ordin09.21 23:33125576 12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22 WD4011:0448158 9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36 Wannable(워너0:5494603 16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22 따온7:2571492 9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94 백구영쌤5:5472836 7
닮고싶은 김세정의 체력과 힘1 Wannable(워너 09.21 01:02 4916 0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국민음료의 위엄....jpg6 하니형 09.21 01:01 12838 2
조권&김호영이 만나면 말을 안하는 이유1 쿠사마 09.21 00:55 11813 1
천주교 신부가 되기 위한 엄청난 과정 맠맠잉 09.21 00:46 3285 2
손익분기점 약 67만정도 남은 파묘3 맠맠잉 09.21 00:41 9612 0
이거 알면 영양제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하는 나이임15 중 천러 09.21 00:41 19335 1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상세정보 공개됨2 311869_return 09.21 00:41 5895 0
재수생이 영화보러 왔다니까 염정아 김혜수 표정8 Wannable(워너 09.21 00:40 10506 2
진짜 신들린 듯 한 백종원 .jpg104 박뚱시 09.21 00:40 77430 30
INTP(인팁)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지 아는 방법..7 하니형 09.21 00:39 15747 5
유튜브 구독자들 요청을 들어준 신세경.jpg1 널 사랑해 영 09.21 00:34 1799 0
만약 5년전 자신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낼수있다면?3 편의점 붕어 09.21 00:24 1257 0
의외로 요즘 애들은 잘 모른다는 것2 네가 꽃이 되었 09.21 00:10 4355 0
찐친들끼리 싸우고 난 뒤에 느끼는 감정.jpg 느리스 09.20 23:53 8250 0
목소리에 탑 인디 보컬 다 있다는 가수.jpg1 포오 09.20 23:47 1665 0
그룹 빅뱅 완전체 근황…JPG10 untill 09.20 23:41 9676 9
여드름이 생기는 과정.gif2 태래래래 09.20 23:39 7106 2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짱맛 과자5 색지 09.20 23:20 10318 0
위생점검하다 빡친 부산 위생과 직원.jpg89 알케이 09.20 23:20 96437 13
너네 지역에서 이거 어떻게 말함?3 09.20 23:20 1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