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7777l 1

안 키워본 사람: 냥이 학대 아닌가요? | 인스티즈

 

키워본 사람: 안 도망치고 가만히 있는 걸 보니 찐 행복한가보군…

추천  1


 
GIF
(내용 없음)

4개월 전
구여웡 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83 우우아아9:0570643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47 311354_return8:2173895 2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01 t0ninam12:3644003 1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97 Vji13:5036368 4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91 311344_return5:3879739 6
난 빚도 1500만원있고 세후 180이지만184 쇼콘!23 09.21 12:17 76350
휴게소 야외 테이블에 음식 놓고 갔다가 도난 당한 남돌 쯔위-러너웨 09.21 11:15 11647 0
사회부적응자 특징.jpg6 Jeddd 09.21 11:11 12347 3
거북목 방치하면 치매 됨.jpg4 데이비드썸원 09.21 11:03 12976 4
대자연에 그리는 친환경 대지예술 환조승연애 09.21 11:02 2808 1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어류 WD40 09.21 11:02 3439 1
조만간 출시 예정인 치매 치료제 현황.JPG15 Jeddd 09.21 11:01 23925 9
변호사가 말하는 '노력도 재능'.jpg episodes 09.21 11:01 4475 1
중국발 망한 '루피' 자랑 대회45 박뚱시 09.21 11:01 38542 4
나 진짜 최근들어 제일 크게 쳐웃음 종이딜도 준웃 ㅋㅋㅋ5 완판수제돈가 09.21 11:01 16879 0
손민수 하고싶은 최화정 템들.jpg1 색지 09.21 11:01 8343 0
누가 우리집 창문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어요8 언더캐이지 09.21 11:01 11631 0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27 엔톤 09.21 11:01 107244 10
사이클대회 대참사 막은 진행요원.gif6 307869_return 09.21 11:01 9772 1
17억 사기 피해 강다니엘, 1년 3개월 공백기 회상→속내 고백(살림남) swingk 09.21 10:50 2904 0
방화복을 입어도 옷 안에서 피부가 익는다는 한국 소방관들...jpg4 쯔위-러너웨 09.21 10:16 22658 13
[13회예고] 이탈리아에서 '마리아'가 되어 나타난 마지막 가브리엘, 블랙핑크 제니.. 버물리에이드 09.21 10:15 4424 0
치매와 싸우셨던 아버지의 노트3 ♡김태형♡ 09.21 09:25 10368 1
샤이니 키가 회사(SM)에 돈쓰라고 하는 이유.jpg47 디귿 09.21 09:11 27097 10
화사 신곡 엉덩이 안무2 인어겅듀 09.21 09:05 73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26 ~ 9/26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6 18:26 ~ 9/26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