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큐랑둥이ll조회 5102l


 
뿌자  난나나난 천재♡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15 장미장미09.22 14:47134675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61 패딩조끼09.22 17:3197273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67 311095_return09.22 19:0691261 10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9 MINTTY09.22 15:1478082 0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98 봄그리고너0:2550056 6
알고 보니 사투리였던 단어7 삼전투자자 09.22 12:05 8356 0
엥??? 한국에도 그런게 있어?1 WD40 09.22 11:59 2665 0
요즘 유튜브, SNS에 도시락 사진 올리면 안되는 이유.jpg101 라프라스 09.22 11:48 114288 2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까지 잡히지 않은 사기꾼 부부1 solio 09.22 11:39 4891 0
159~164km로 달린 포르쉐1 희망으로 09.22 11:34 2494 0
주유소: 이상하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손님이 없지..?14 태래래래 09.22 11:29 33621 0
[단독] 동두천 교육 공무원 부부, 다섯쌍둥이 출산14 311869_return 09.22 11:28 10785 1
키즈카페에 놀러온 '김지호도' 어린이17 엔톤 09.22 11:27 17770 0
와들와들 위험한 식물들.jpg1 311324_return 09.22 11:26 2235 0
정부의 '낙수효과' 맹신에 더 벌어지는 빈부격차1 남준이는왜이 09.22 11:25 970 0
일주일동안 집에만 있기 가능?3 판콜에이 09.22 11:25 499 0
[흑백요리사] 오늘 급식메뉴는 뭔가요?🥰8 알라뷰석매튜 09.22 11:15 9948 3
이재용 아빠가 좋아했던 브랜드가 선보인 봄 신상 제품들1 뇌잘린 09.22 11:13 5909 0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306 WD40 09.22 11:04 126427 29
"文정부보다 14배…尹정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액 750억”1 임팩트FBI 09.22 11:03 2269 2
mbti 검사하는 최강록 (흑백요리사,마셰코)3 삼전투자자 09.22 11:02 10111 6
아주 살짝만 노출을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옷.jpg6 XG 09.22 10:58 17624 1
나이키 신임 CEO 링크드인 프로필..5 요원출신 09.22 10:54 18808 2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6 Wannable(워너 09.22 10:54 14592 2
돈 마를 날이 없다는 M자 손금105 Wannable(워너 09.22 10:47 93322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2 ~ 9/23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3 7:42 ~ 9/23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