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44_returnll조회 6317l 8


 
구준표  잘생겼지 키 크지 돈 많지
동일한 이유로 저런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4개월 전
그냥 본인이 소속감을 느끼니까 해놓는거지 별 걸 가지고 뭐라하넹
4개월 전
별..
4개월 전
딱히 별 생각 안드는데 자기가 다니는 학교 써놓는건데 자기맘이지 뭐.. 자기 학교 알리고 싶은가보다.. 그러고 말아요
4개월 전
저도 공감가는게 어린나이에야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고 학교가 어느정도 성취를 대변하니까 당연히 학교를 어필하고 싶겠지만 변영주 감독님 연세정도 되면 학교 졸업한지 +n년도 아니고 +nn년인 사람들을 주로 만나실텐데 그때도 현재 재학중인 곳도 아니고 거기서 교육자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SNS에 학교 자랑하며 어필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그 나이 먹도록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학벌같은 거밖에 없나? 싶어서 싫을거같아요... 일단 속물적이고 뻔해서 매력이 없어요
4개월 전
검색해보니 85학번이시네요 졸업한지 오래 지났는데도 그러면 저렇게 생각할 만한듯
대학생땐 학교를 써놔야 학교 사람이구나~ 하고 맞팔할 수 있어서 써놓는게 더 편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73 308679_return09.25 22:25123964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20 윤+슬09.25 22:30109328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33 우우아아9:0553725 49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28 311354_return8:2155818 2
팁·추천 [흑백요리사] 탈락했지만 시청자들한테 반응 좋은 음식 (스포)132 WD4009.25 22:1293270 23
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1 하품하는햄스 09.22 18:33 1349 0
친딸 10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 父…법정서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1 유기현 (25) 09.22 18:33 504 0
노년을 밝아지게 하는 건 용돈주는 자식도 남편도 아니다.twt1 완판수제돈가 09.22 18:27 3599 3
사진 한장으로 사건 전체가 이해 됨5 세상에 잘생긴 09.22 18:20 8626 1
'동성결혼 금지법' 통과 하루 뒤에···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살해 당했다3 참섭 09.22 18:15 5838 0
이창섭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화보 episodes 09.22 18:13 801 7
실내 자전거로 살 뺀 썰.jpg291 Side to Side 09.22 18:11 82204 35
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1 풀썬이동혁 09.22 18:09 6272 3
디씨 안에서도 심연 중에 심연인 갤러리..JPG6 지상부유실험 09.22 18:07 7516 1
오스트리아 기념품샵 1등 메뉴4 서진이네? 09.22 18:06 8633 1
로투킹에서 팔 빠졌는데도 독기 있게 무대 끝까지 한 아이돌 퇴근무새 09.22 17:56 638 0
합격률 92.8% 전설의 시험4 뭐야 너 09.22 17:56 6245 0
아이폰16 AppleCare+ 가격 인하 소식 SONIC_IT 뉴 09.22 17:43 2846 0
문화재 주변 마을의 14년에 걸친 변신3 하품하는햄스 09.22 17:42 2068 6
서양에도 있다는 아들맘 역병.jpg9 임팩트FBI 09.22 17:38 9842 1
게이 어플이 공개했다가 난리났던 통계.JPG84 우우아아 09.22 17:36 75493 5
전국 로또 명당 돌며 로또 사본 유튜버의 결말 게임을시작하 09.22 17:35 5733 0
무슬림에서 유행이라는 네일링16 311328_return 09.22 17:31 12980 0
물 위에서 잠든 해달.GIF2 옹뇸뇸뇸 09.22 17:31 866 0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98 패딩조끼 09.22 17:31 124758 3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44 ~ 9/26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