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뿌엥쿠엥ll조회 2131l 4

유튜브 최대 검색 남자 아이돌 top 3 | 인스티즈

1위 정국

2위 차은우

3위 이창섭

와 정국이랑 은우랑 둘이 친군데

나란히 1,2위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최대 검색 남자 아이돌 top 3 | 인스티즈

유튜브 최대 검색 남자 아이돌 top 3 | 인스티즈

유튜브 최대 검색 남자 아이돌 top 3 | 인스티즈

유튜브 최대 검색 남자 아이돌 top 3 | 인스티즈

유튜브 최대 검색 남자 아이돌 top 3 | 인스티즈

유튜브 최대 검색 남자 아이돌 top 3 | 인스티즈

유튜브 최대 검색 남자 아이돌 top 3 | 인스티즈

추천  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161 308624_return09.23 09:00108112 0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153 우우아아09.23 10:01120301 5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20 가리김09.23 13:5146917 4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26 언행일치09.23 13:2095278 10
이슈·소식 부모 50명중 48명이랑 성관계한 교사.JPG119 중 천러09.23 12:03111447 1
[증권사피셜] 25.1.1 부터 금투세 전면 시행 나랑드사이다 09.22 14:38 2642 0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주관이 뚜렷해보이는 신세경 인터뷰들4 게터기타 09.22 14:38 4515 2
작년 기준 전세계 듀오링고 사용자가 가장 많이 공부한 외국어 5위 한국어1 마유 09.22 14:35 3226 0
일본이 빚 많은 것도 한국 탓이라는 일본인4 언행일치 09.22 14:34 3613 0
카리나 게티 모음.jpg1 JOSHUA95 09.22 14:30 6566 0
사돈의 팔촌까지 회자될 웨딩드레스66 헤에에이~ 09.22 14:30 41655 18
빡가 이해할 때까지 공부하는 방송1 마유 09.22 14:28 1194 0
[당나귀귀]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 더보이즈 상 09.22 14:20 2346 1
가을양 이제 그만 애태우고 나에게로 와요1 태래래래 09.22 14:18 3247 0
일본에서 한식 대첩같은 프로를 한다면7 호롤로롤롤 09.22 14:07 10387 0
요즘 많이 없어지는 추세라는 식당3 311354_return 09.22 14:02 7901 0
유전병으로 발치한건데 군대안가려 오해받아 억울, 가족들도 이 질병 시달려. mc몽7 윤+슬 09.22 13:59 15265 1
아직도 강간범 누명을 벗지 못한 이진욱22 Sigmund 09.22 13:59 27862 0
한국에서만 가능한 당근 거래.jpg29 가리김 09.22 13:46 34499 2
?? : 솔직히 ???는 화장 안 하고 무대 올라가도 돼2 곰도리 뿌우 09.22 13:38 9340 0
우리나라 인구밀도가 얼마나 높은지 체감되는 짤5 이차함수 09.22 13:37 7524 0
진품명품 나와서 장원에 오른 아이돌1 호이호이울트 09.22 13:34 4298 0
이어폰 오래 쓰는 사람이 조심해야하는 부작용.jpg5 307869_return 09.22 13:29 15380 1
(후방) 갈 데까지 가버린 어린이용 특촬물...gif5 아공방 09.22 13:19 21739 2
모짜르트 신곡 발표 결정 오리오리 09.22 13:19 10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