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4_returnll조회 1518l


 
쒸익쒸익쒸익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81 패딩조끼09.22 17:31110205 25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43 봄그리고너0:2570203 8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94 311095_return09.22 19:06105190 13
팁·추천 제주도에 있다는 천연 재떨이.JPG79 하품하는햄스09.22 17:0095426 11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26 306399_return09.22 21:5176919 26
유럽사람들처럼 쉬엄쉬엄 여유롭게 살고싶다ㅠㅠ 우린 왜이모양일까..1 Tony Stark 09.22 18:44 1850 0
머글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발언6 민초의나라 09.22 18:42 6112 0
칼라로 복원된 일본 사무라이 모습1 윤정부 09.22 18:42 2732 0
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의 충격적인 미용 과정1 맠맠잉 09.22 18:40 1438 1
근데 그냥 바디워시보다 도브 센서티브 같은 비누가 500000배 좋음 피부에도 괜찮..99 한문철 09.22 18:39 36169 6
천안 사람들만 몰래 먹는다는 그 음식.jpg7 공개매수 09.22 18:35 9846 0
매매혼으로 태어난 아이들 인생이 제일 문제야1 JOSHUA95 09.22 18:33 1878 0
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1 하품하는햄스 09.22 18:33 1277 0
친딸 10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 父…법정서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1 유기현 (25) 09.22 18:33 478 0
노년을 밝아지게 하는 건 용돈주는 자식도 남편도 아니다.twt1 완판수제돈가 09.22 18:27 3568 3
사진 한장으로 사건 전체가 이해 됨5 세상에 잘생긴 09.22 18:20 8344 1
'동성결혼 금지법' 통과 하루 뒤에···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살해 당했다3 참섭 09.22 18:15 5596 0
이창섭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화보 episodes 09.22 18:13 781 6
실내 자전거로 살 뺀 썰.jpg249 Side to Side 09.22 18:11 67756 31
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1 풀썬이동혁 09.22 18:09 6173 3
디씨 안에서도 심연 중에 심연인 갤러리..JPG6 지상부유실험 09.22 18:07 7300 1
오스트리아 기념품샵 1등 메뉴5 서진이네? 09.22 18:06 8308 1
로투킹에서 팔 빠졌는데도 독기 있게 무대 끝까지 한 아이돌 퇴근무새 09.22 17:56 613 0
합격률 92.8% 전설의 시험4 뭐야 너 09.22 17:56 6188 0
아이폰16 AppleCare+ 가격 인하 소식 SONIC_IT 뉴 09.22 17:43 28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4 ~ 9/23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