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이MYll조회 28507l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15 장미장미09.22 14:47134675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61 패딩조끼09.22 17:3197273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67 311095_return09.22 19:0691261 10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9 MINTTY09.22 15:1478082 0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98 봄그리고너0:2550056 6
셀카 찍다 200년된 조각상 파손한 남자의 최후 인어겅듀 4:40 2611 0
오늘자 펩시 페스타 아이브 장원영2 311103_return 4:40 3449 0
영국에서 반응 터진 몬엑 주헌이 만든 빨나꼴미 약과.jpg 자컨내놔 4:40 6192 2
박정현 꿈에를 커버 정말 잘했다고 평가받는 가수.JPG 서진이네? 4:22 777 0
집사 여시들 현재 키우는 냥이 개냥이 vs 고양이 따온 4:22 192 0
큰고모한테 취향 들킴 ㅈ됨.jpg Different 4:22 7892 0
대학생들 많아서 눈치보다 떠나는 스페인 중년들4 풀썬이동혁 4:22 14304 2
결말 왜그랬는지 묻고싶은 작품 쓰는달글10 게터기타 4:22 5813 0
호불호 쎄게 갈리는 검은 타일 깐 수영장1 맠맠잉 4:22 3054 0
노후에 외로울 것 같아서 애를 낳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달글... (내용 긺).. 엔톤 4:22 505 0
40대는 회사 그만두고 기술도 없으면 어디 갈곳이 없네요 똥카 4:22 819 0
미국 18000원짜리 배달포장 볶음밥 마유 4:22 274 0
좋아하는 계절이랑 이유 말해보는 달글 장미장미 4:22 88 0
에스파스러운 신곡 컴백 티저 한문철 4:22 198 0
여수 "삼치회" 임팩트FBI 4:21 129 0
우리 돗가씨 통통이라서 그런가 엄청 씰룩거려 호롤로롤롤 4:21 210 0
강자만이 살아남는 주차장 용시대박 4:21 260 0
906번째 꼬맨틀 똥카 4:21 182 0
에스파 'Whiplash' INTRO 삼전투자자 4:21 166 0
무한도전 멤버들 아내와의 나이차이.jpg 언행일치 4:21 7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2 ~ 9/23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3 7:42 ~ 9/23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