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쿵쾅맨ll조회 2451l


여시에 나타난 담배 고수 | 인스티즈



나는 타커뮤에서 봤는데 워터마크 보니 여시글인거 같아 진짜 기술 뭐야… 쩐다

추천


 
팰월드/Palworld  제트래곤타세요
쓸대없이 간지나네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351 우우아아9:0595104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80 311354_return8:21101602 3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47 t0ninam12:3673609 1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64 Vji13:5072277 9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106 311344_return5:38105575 7
흑염소 실바니안 만들기-ing10 언더캐이지 09.23 02:05 6637 13
필로폰으로 망가진 직장동료 썰13 뇌잘린 09.23 01:58 30072 1
아빠가 가지고 싶어 했던 걸 선물로 드렸을 때 찐 반응.jpg168 환조승연애 09.23 01:46 63557 35
15년만에 다시 만난 차태현X전지현.jpgif2 마카롱꿀떡 09.23 01:37 5323 0
주머니에서 낮잠자는 닥스훈트5 고양이기지개 09.23 01:27 8242 5
장난 아닌 비구름 .gif1 308679_return 09.23 01:14 3802 0
고양이가 이렇게 싹수가 없어도 되는거야?8 비비의주인 09.23 01:13 6735 2
AI가 기레기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jpg1 한문철 09.23 00:57 4739 1
한국여자가 외모정신병에 걸릴 수 밖에 없는 이유 qksxks ghtjr 09.23 00:57 5768 0
무한도전 유재석 미친 빌드업 수준.jpg1 세기말 09.23 00:47 1415 0
아무래도 뜨개질의 원동력은 광기인가봐2 Tony Stark 09.23 00:44 6423 1
법륜스님)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사는 걸까요?” 헤에에이~ 09.23 00:33 1687 0
별안간 나타나서 빵집마다 내놓는 빵.jpg9 호롤로롤롤 09.23 00:33 20102 0
엄마가 남긴 문자.jpg3 Sigmund 09.22 23:37 7292 0
나의소녀시대 본 사람은 공감하는 심쿵장면 (feat. 왕대륙)3 한문철 09.22 23:35 4672 2
롱런중이지만 젊은층 코어는 부족한 과자 셋.jpg76 sweetly 09.22 23:12 90475 1
리뷰 이벤트로 고양이 사진 보내주는게 있어서 사진 보내달라 했는데7 칼굯 09.22 23:02 5255 0
서양인치고 넘 동안이어서 화제인 남자11 누눈나난 09.22 22:29 7928 1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웃긴달글5 부천댄싱퀸 09.22 22:02 9624 3
"열 살은 무슨 열 살, 아홉 살 차이밖에 안 되는데…”1 게터기타 09.22 22:02 11134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