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7575l 1


 
😲
3개월 전
예술이군요와
3개월 전
나.....너무 무섭따... 담달에 두번째짤이랑 똑같은 매복 사랑니 발치하는디.....🫠🫠🫠🫠🫠
3개월 전
크킼키  깔깔깔
살려주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91 우우아아8:2869636 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84 담한별15:4829119 1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92 윤+슬9:1380481 25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69 네가 꽃이 되었10:0147346 1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13 구라같은데15:5524148 8
(혐) 뼈 안부러져본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사실들123 S.COUPS. 09.24 21:40 107647 3
미국에서 유행하는 일본식 바비큐1 풀썬이동혁 09.24 21:37 3025 1
솔직히 유재석 단콘 열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달글1 참섭 09.24 21:31 1271 0
근데 차있으면 진짜 삶의 질이 달라져?1 WD40 09.24 21:23 3288 0
웹툰에서 관 운구 장면 실환가1 우물밖 여고 09.24 21:20 6141 0
이혼한뒤 처음으로 시켜먹은 치킨18 311869_return 09.24 21:18 30207 27
안성재가 유명 일식당을 그만둔 이유1 950107 09.24 21:17 3719 0
속이 꽉찬게살2 션국이네 메르 09.24 21:14 1232 0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13년차 올라운더 아이돌1 근엄한토끼 09.24 21:13 1630 2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334 우우아아 09.24 21:09 134108 24
같은 아파트 산다는 거 우연히 알고 이영지 화사가 보인 반응1 @+@코코 09.24 21:08 13815 0
시간과 돈만 있다면 배워보고 싶은 운동은?2 태래래래 09.24 21:04 502 0
미필들이 D.P에서 가장 이해 안된다는 장면 .jpg9 멍ㅇ멍이 소리 09.24 21:00 12008 1
채용담당자가 뽑은 취업 면접 멘트 선호도1 어니부깅 09.24 20:56 1820 1
3번째 데뷔로 ㄹㅈㄷ 무대 욕심 보여주고 있는 히토미2 헬로커카 09.24 20:52 3960 1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𝙅𝙊𝙉𝙉𝘼 맛있는 과자.JPG105 우우아아 09.24 20:49 100211 4
강아지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것 .gif2 無地태 09.24 20:47 2468 0
흑백요리사 안대 왜 둘이 다르게 둘러줌131 요원출신 09.24 20:47 113940 16
오늘자 케베스가 다신 안 부를 것 같다는 이영지 이은지 조합6 나-너-좋-아- 09.24 20:43 26882 7
한국인 공통 말버릇1 백챠 09.24 20:42 16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54 ~ 9/25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