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까까꼬꾀이ll조회 64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196 메가도스09.24 19:3693786 1
이슈·소식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261 우우아아09.24 21:0991759 15
유머·감동 90년대생들은 여기 가본 사람 많음 (잔인&놀람주의)149 김밍굴09.24 17:5386049 2
이슈·소식 올해만 뮤지컬 캐스팅 8작품 떠서 불호 반응 올라오고 있는 최재림.jpg174 오이카와 토비09.24 15:0097710 11
유머·감동 나 서비스직인데 진상 오면 대박 좋아ㅠㅠ215 누눈나난09.24 18:3190600 9
속이 꽉찬게살1 션국이네 메르 09.24 21:14 1151 0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13년차 올라운더 아이돌1 근엄한토끼 09.24 21:13 1540 2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261 우우아아 09.24 21:09 91940 15
같은 아파트 산다는 거 우연히 알고 이영지 화사가 보인 반응1 @+@코코 09.24 21:08 13525 0
시간과 돈만 있다면 배워보고 싶은 운동은?2 태래래래 09.24 21:04 480 0
미필들이 D.P에서 가장 이해 안된다는 장면 .jpg9 멍ㅇ멍이 소리 09.24 21:00 11646 1
채용담당자가 뽑은 취업 면접 멘트 선호도1 어니부깅 09.24 20:56 1786 1
3번째 데뷔로 ㄹㅈㄷ 무대 욕심 보여주고 있는 히토미2 헬로커카 09.24 20:52 3938 1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𝙅𝙊𝙉𝙉𝘼 맛있는 과자.JPG94 우우아아 09.24 20:49 71128 4
강아지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것 .gif2 無地태 09.24 20:47 2219 0
흑백요리사 안대 왜 둘이 다르게 둘러줌108 요원출신 09.24 20:47 78500 13
오늘자 케베스가 다신 안 부를 것 같다는 이영지 이은지 조합6 나-너-좋-아- 09.24 20:43 26628 7
한국인 공통 말버릇1 백챠 09.24 20:42 1607 0
어른들 살찐젊은이들 개싫어하는거 같은 달글...;33 김규년 09.24 20:39 22653 1
위안부를 소재로 AV를 제작한 일본44 마유 09.24 20:39 22574 6
20층서 추락사한 20대女…함께 있던 예비신랑 "다투다 갑자기"26 인어겅듀 09.24 20:37 43176 4
로판 광공한테 끈을 쥐어주면 안되는 이유 드리밍 09.24 20:37 734 0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 챙길 생각하는것도 회피임 .twt qksxks ghtjr 09.24 20:33 4791 0
둘리 작가가 밝힌 고길동이 둘리를 내쫓지 못하는 이유 존 스미스 09.24 20:29 2978 1
포르쉐 음주 사망사건(술타기수법) 희망으로 09.24 20:26 5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8:30 ~ 9/25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