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4_returnll조회 6691l 4

 

올리비아 로드리고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인스티즈
올리비아 로드리고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인스티즈

추천  4


 
😍
3개월 전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3개월 전
너무 예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28 윤+슬09.25 22:30113230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50 우우아아9:0559230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38 311354_return8:2161695 2
이슈·소식 한국 유튭에서 볼수있는 이상한 영상.JPG (소름)101 우우아아09.25 22:4592834 0
유머·감동 오냐오냐 키운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모습192 키토제닉2:3374066 17
흑백요리사 쉐프들 포함⭐️ 서울 10만원 미만 가성비 코스요리/파인다이닝 .zip2 S.COUPS. 09.25 01:58 12299 14
같은 소속사 가수가 팬콘 게스트로 나오면.jpg 퀸긔비 09.25 01:54 957 0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5 950107 09.25 01:53 5457 1
낯 가리는 사람은 두 종류다.twt41 공개매수 09.25 01:53 25400 1
은근히 작성자랑 잘 어울리는 카리나1 민초의나라 09.25 01:28 2949 1
안철수"文,사람의 기본도리도 모르는 사람..2012년 문재인과의 대선후보 단일화 가..4 쇼콘!23 09.25 01:28 2628 0
파는곳이 많이 없어서 아쉬운 호떡1 중 천러 09.25 01:27 1866 0
[흑백요리사] 서바이벌 짬빠 장난 아닌 (스포)5 삼전투자자 09.25 01:27 9556 5
요즘 외식 인기 확 떨어졌다는 메뉴.jpg1 백구영쌤 09.25 01:27 4761 0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하다는 냄새.jpg14 자컨내놔 09.25 01:16 21268 1
아 진돌 흑백요리사 리뷰 개웃기다17 류준열 강다니 09.25 00:57 17624 7
(오또맘의 패션꿀팁) 어깨끈 안보이게 옷입는법9 인어겅듀 09.25 00:56 17122 0
흑백요리사 백종원과 안성재도 흑과 백을 대표하는 것 같음 ㅋㅋ5 참섭 09.25 00:56 7761 4
개혁도 없고, 새로움도 없는 이준석이라는 정치인 베데스다 09.25 00:56 274 2
[흑백요리사] 사람마다 의견 갈리는 장면 중 하나11 세상에 잘생긴 09.25 00:54 13972 1
너의이름은 ost 불러서 덕들 감동시킨 남돌.jpg 퀸긔비 09.25 00:38 1207 1
단체복 느낌 좋은 남돌 개인 컨포 헬로커카 09.25 00:28 1251 0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52 곽덕용 09.25 00:24 29248 3
다음주 벌써 기대되는 스테파 대결 퇴근무새 09.25 00:22 754 0
KISS OF LIFE 3rd Mini Album [LoseYourself] 솜마이 09.25 00:03 10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