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8630l 2

 

채용 후회되는 직원 TOP5 | 인스티즈
채용 후회되는 직원 TOP5 | 인스티즈

추천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79 t0ninam09.26 12:36114264 2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96 Vji09.26 13:50118219 10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180 테닥09.26 21:2273460 5
팁·추천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55 307869_return09.26 12:4889544 20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90 MINTTY09.26 15:1360538 3
'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2 하니형 09.25 04:59 9046 1
생각보다 쉽지 않은 습관.jpg19 NCT 지 성 09.25 04:54 24197 1
요즘 애들은 모른다는 화면9 solio 09.25 04:12 8066 2
텔레그램 사법 당국에 정보 제공한다 쿠쿨 09.25 03:56 699 1
천안 호두과자가 유명한 이유6 세기말 09.25 02:49 17922 3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전략 원인 (ㅅㅍㅈㅇ)9 CIX 용 09.25 02:16 25022 0
구성 잘 짰다는 말 나오는 로투킹2 무대 퀸긔비 09.25 02:05 1464 0
화보 촬영 일정으로 출국한 정해인 공항사진 수인분당선 09.25 01:59 2874 2
[단독] 전국 치안센터 10곳 중 5곳, 근무자 0명…'치안 공백' 우려2 장미장미 09.25 01:59 1008 1
제일 예상치 못했던 이슈는 노브라 이슈였다는 화사.jpg76 다시 태어날 09.25 01:59 74168 0
삼시세끼 라이트에 나온 찐옥수수 논란26 한 편의 너 09.25 01:58 44915 11
놀다 들어온 강쥐4 서진이네? 09.25 01:58 3973 2
흑백요리사 쉐프들 포함⭐️ 서울 10만원 미만 가성비 코스요리/파인다이닝 .zip2 S.COUPS. 09.25 01:58 12470 14
같은 소속사 가수가 팬콘 게스트로 나오면.jpg 퀸긔비 09.25 01:54 964 0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5 950107 09.25 01:53 5467 1
낯 가리는 사람은 두 종류다.twt41 공개매수 09.25 01:53 25449 1
은근히 작성자랑 잘 어울리는 카리나1 민초의나라 09.25 01:28 2956 1
안철수"文,사람의 기본도리도 모르는 사람..2012년 문재인과의 대선후보 단일화 가..4 쇼콘!23 09.25 01:28 2635 0
파는곳이 많이 없어서 아쉬운 호떡1 중 천러 09.25 01:27 1875 0
[흑백요리사] 서바이벌 짬빠 장난 아닌 (스포)5 삼전투자자 09.25 01:27 9850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02 ~ 9/27 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