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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7/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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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멀미 심한 딸 속여서 차에 태웠다가 여행 다 망친 가족 | 인스티즈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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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고등어
거 기차 좀 타면 어떻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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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거아티스트
그냥 한 번 시원하게 당해야 정신차림 저런 인간들은. 엄마아빠는 물론 친구 아빠한테까지 면상에 토갈겨주면 이젠 다시 안 저럴 거임. 딸 진심 불쌍…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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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환웅🐯
딸이 멀미가 심한걸 뻔히 알면서 걱정이 안 되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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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진짜 가족끼리 왜 그럼? 지들이 속여서 태우고 남한테만 미안하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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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아
… 이해안되는 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아빠가 아직도 화가난 게 정말 이해할 수 없..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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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천재괴물  KERIA
집안분위기 알 만하다 따님이 커서 가족 버려도 그러려니 하세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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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룬  0.0003%
아니 알면서 왜 고집부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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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치즈먹방
가족 맞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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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애초에 왜 거짓말을 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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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름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죠... 왜 멀미 심한 걸 알면서도 차에 태워 수능 전 마지막 여행을 망치나요? 이번 생에 딸이랑 여행 갈 일은 없겠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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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부모고 뭐고 사람 대 사람으로도 저건 아닌 거예요 사과부터 하셔야지 뭘 올리고 있대 저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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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마지막 여행이겠네 앞으로 가고 싶겠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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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aeY  빱!빠~
지 딸이 멀미 심한 거 알앗으면 친구네 부모님한테 죄송하지만 따로가겟다 말을 해야지
이제 저 집은 가족여행 절대 없을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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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동  ssupporter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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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졔
이건 무조건 부모님 잘못
고등학생때까지 멀미가 심해서 과호흡까지 올 정도였는데 진짜 멀미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멀미하게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공포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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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  🥀
왜 저러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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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나라도
앰이애비라는 것들이 ㅋㅋ 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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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사랑해
애초에.. 딸이 멀미심한걸알고 저렇게 강행한 부모가 ....
저러면 이제 성인되서 안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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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이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들밖에 모르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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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럄
왜 저래? 나이는 똥구멍으로 쳐잡쉈나
얼마 한다고 그냥 딸이랑 어른 한 명은 KTX 타면 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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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폴김
맞아죽을까봐에서 집안 분위기 파악 끝남 걍 딸 상태 의견 무시한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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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멀미가 얼마나 힘든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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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거짓말은 어른들이 해서 애 힘들게 해놓고 애가 왜 맞아 죽어요? 웃기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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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뿌루
여행 기분좋게 가서 ktx탈 10만원 아끼겠다고 저모양을 만들어놨다니..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한마디 하려는 아버님도 참 대단하시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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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결국 원글 밀어버리고 악플 고소하겠다 협박글 올리고 끝났네요ㅋㅋㅋㅋㅋ애초에 딸에겐 일말의 미안함도 없었고 인터넷에 올려서 같이 딸 뒷담해주길 바랬나 보네요 어찌됐든 저 부모들은 바뀌지 않을거고 딸은 영원히 저 상황속에 방치되겠지 안타깝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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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이
미련하다는 게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거구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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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딸이 착하다 차에다가 토 몇번 하면 저런 말 쏙 들어갈텐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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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2
돈 얼마 아끼자고 애를 잡네요 억지로 타고 가다가 차에서 토하면 그게 더 미안한 일 아닌가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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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토라
딸 친구 가족한테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딸한텐 안미안하냐... 딸이 멀미 심한 걸 제일 잘 알고 있는 부모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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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루룽삥뽕
저도 멀미가 심해서 장거리 가야하면 절대 버스,차 안타고 차라리 비행기를 탄다 할 정도인데 (고소공포증 있어서 비행기 무서움)
약도 안듣고 그나마 나아진게 딱 한시간 버티기임다. 한번 멀미 올라오면 계속 몇시간이고 울렁거려서 식사도 당연히 못하고 힘들어요. 진짜 가족들이 다같이 배려 1도 없고 애는 그냥 악세서리인가 봄... 애 생각을 안해주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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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이  요들송 천재
토를 내뿜어야 정신차리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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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LAVE  💙💜💗❤️🖤
어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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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이즈어나이프
고1인데 수능보기전 마지막 여행+ 애가 아빠랑 둘이남으면 죽도록 맞을게 뻔하다 이 두가지로 이미 견적 나옴. 미친 집안이네
1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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