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76400?sid=102
보호시설 내 10세 이하 36.4%…33.9%는 지적장애 등
절반 이상이 친모 보호 못 받아…친오빠 가해자 14.5%
'특별지원 보호시설'에 입소…법제도 공백에 지원 미비
예산 절반 삭감한 여가부…"치료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
우리나라 친족성폭력 피해자 10명 중 8명이 13세 이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해자의 약 71%는 친부나 계부 등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었다.
반면 친족성폭력 관련 법제도가 미비해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특별지원 보호시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아동청소년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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