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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0427
이 글은 1년 전 (2024/8/0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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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 몰래 반차쓰고 모텔갔다가 걸렸습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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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션!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해보입니다 ㅎ 남편도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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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자이저  012101💙🖤
저정도면 육아우울증같은데 그냥 정신과에서 약을 드세요. 아님 보모님 구해서 본인도 휴식을 취해야함 왜 본인 스트레스를 남편한테 푸는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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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튽훈
22.. 저정도면 병인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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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제가숨을쉬고있어요
333 우울증 증상 같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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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_xeb  #가몸지
글만 읽었는데도 기가 빨리네요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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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후드
글만 봐도 숨이 막혀요. 첨에는 순간 바람인가? 좀 충격받을것같긴한데 오죽하면 저러겠나 싶어서 주말에 시댁으로 보내든 친구를 만나든 하루쯤 자유시간 줄것같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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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리_
육아 스트레스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남편을 저렇게 쥐잡듯 잡나요..? 오죽하면 반차쓰고 집에 가서 안자고 모텔가서 잤겠냐구요.. 평소에 어떨지 눈에 보임.. 남편도 가족이예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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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라페
병원은 꼭 가고 본인도 일하고 사람쓰세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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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람?
진짜 마지막까지 이기적이고 너무 사이코패스같음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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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atisfaction
어우 우악스러워 진짜 토나온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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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3
호캉스는 괜찮고 모텔 혼자가는건 왜 안됨? 모텔에 혼자 가서 쉴수도 있지. 여성분들 호캉스 혼자가는 것도 죄다 바람 위장인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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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망고
혼자가 포인트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말안하고 몰래 간데 포인트 인듯합니다.
호텔이든 모텔이든 호캉스는 남편이 아는 상태에서 가는거고, 지금 몰래 모텔을 갔다. 이게 포인트이니까요.
그렇다고 여성분의 의견에 동의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정상적이지만 않은 방식으로 화를 표출한거니까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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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슈
정말 병원을 가서라도 심리적 안정을 좀 찾으시는 게... 반차 쓰고 모텔에서 주무실 정도면 엄청 들볶이신 것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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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rano
불쌍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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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같은 겨울
나였으면 잠이 너무 자고 싶어 반차를 써서라도 잠을 잤다는게 불쌍해서 눈물나올듯
쥐잡도리 진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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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큥이
22 너무 불쌍할것 같은데..내 남편이 내 눈치를 봐서 잠도 밖에 나가서 몰래 자고 그러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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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남편은 쪽잠 자는 거에 저렇게 화내면서 명절에 혼자 호텔에서 논다니까 ㅎㅎ 이러고 있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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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
남편 너무 불쌍... 글 보는데 너무 숨믹힘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었다면 육아 우울증 같은데 얼른 치료 받으시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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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헤어에센스
처음에 읽을 땐 의심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했는데 남편의 해명,대처도 완벽한데 끝까지 저러는 건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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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아
아우 그냥 안타깝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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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쿡
남편 불쌍,,,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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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옹해유
와.. 여자쪽이 좀 이상하긴 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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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ever
주작같은데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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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AR선아현
남자 너무 불쌍함 인격적으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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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기 가득하다..그래서 난..독기띠다...  🐰
읽는 내내 속터지는 줄 알았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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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행복만해
와 숨막힌다 진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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