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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8/20) 게시물이에요

본인표출새벽에 소금빵 500개 만들고 아아 못 얻어먹었다는 후기...... | 인스티즈

[잡담] 새벽에 소금빵 500개 만들고 아아 못 얻어먹었다는 후기...... - (instiz) 일상 카테고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036146?category=1금방 사장님 만나뵙고 집돌아가는 길이야출근하니깐 사장님이 무슨 일 있냐고 왜 갑자기 그만둬야하는 거냐 물어보셨는데전날까지도 댓글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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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표출새벽에 소금빵 500개 만들고 아아 못 얻어먹었다는 후기...... | 인스티즈




후기

본인표출새벽에 소금빵 500개 만들고 아아 못 얻어먹었다는 후기...... | 인스티즈
12

대표 사진
완두콩자반
와......진짜 정 떨어진다
1년 전
대표 사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저 편의점 알바할때도 사장님이 아아 내려마셔도 된다고 했는데...너무 야박하세요,,,
1년 전
대표 사진
공공'-'
마인드 보니 장사 오래는 못 하실듯
1년 전
대표 사진
몬미
그...좀 영세한(지멋대로인) 프차는 저런거 정하기도 해. 쓰니네는 사장이 걍 쪼자니인거 같긴함.

본사 대표가 jr맞아서 저런거 빡세게 지켜야하고(하루에 샷 몇잔 내렸고 원두 얼마나 썼는지 기록해서 본사 넘기고 다음 물품 싸게 납품받는 식-빼돌리기 방지), 지점의 사장?이지만 거의 매니저 같은 월급사장이라 공짜로 줄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경우엔 힐인 오십퍼센트지켜야지.

화장품가게 알바같은 느낌. 카운터에 샘플들 많지만 직원이 한 두개씩 가져갈 수 없는거(화장품회사에서 판매당 제공개수 정해놔서 여분없음)

1년 전
대표 사진
부빕
잘 그만뒀다! 그런 곳 백퍼 소문 남
1년 전
대표 사진
블랙밀크티에치즈폼추가
ㅋ... 이렇게 사람 마음 얻을 줄 모르는 사람이 무슨 사업을 하겠다고..
1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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