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연지]
아이유·은혁의 스캔들 사진이 게임 마케팅에 이용돼 팬들이 또 한 번 충격에 휩싸였다.
게임업체 A사는 최근 성인용 맞고 게임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10일 아이유 트위터에 올라온 아이유·은혁의 사진을 묘사한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일러스트 속 여성은 아이유가 입었던 옷부터 점 위치까지 모든 게 똑같다. 표정과 반쯤 가린 얼굴까지 사진 속 아이유와 판박이다.
해당 일러스트가 공개된 직후 항의가 빗발치자 해당 업체는 즉시 일러스트를 삭제했다.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네티즌들이 업체를 비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개념이다'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지 기자 yjkim@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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