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연기 10년차에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것은 한보배의 키 뿐만이 아니었다. 그녀는 지난 8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내공을 뽐내 주목받았다. 이제 데뷔한 지 10년차. 연기에 빠져 연기만 하고 살아온 어린 소녀는 어느새 어엿한 여배우가 되어 있었다.
"오디션 보러가서 CF찍던게 6살때였어요. 연기를 처음해서 스크린에 나온 것이 이제 10년째에요. 지금 8~9살 배우들 보면 '내가 어떻게 그렇게 연기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때는 정말 맹랑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특히 배우는 신념, 마음가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부터 10년 후요?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있겠죠?(웃음)"
"고등학교 진학, 연기를 위해 포기했죠."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였을까. 그녀는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았다. 연기자의 길을 위해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 그녀, 그녀는 올해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진학에 도전한다. 물론 연기 공부를 위해서다.
"고등학교 진학을 안했어요. 회사, 부모님 모두 반대를 하셨지만 고등학교에 얽매여서 공부하는 것보다 내가 살면서 필요한 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대학은 연극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은 열망에 가고 싶어요. 물론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아쉬움을 있지만 후회는 안해요."
한보배양 경력
다들 노영학군 얘기만 알고계시던데
아역배우 한보배양도 검정고시로 대입도전해서 2번실패하고 올해가 삼수째죠..
복수는 나의 것, 매직키드마수리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클렌징크림 뮤직비디오에서 시각장애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명품 연기로 화제가 된 한보배양.
연기가 인생의 전부라고 얘기하는 데뷔10년차 아역배우는 떨어지고 아이돌들이 연영과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한보배양 올해는 꼭 입시에 성공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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