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342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814
이 글은 1년 전 (2024/11/12) 게시물이에요

제가 애한데 너무 엄하게 하는 걸까요? | 인스티즈

제가 애한데 너무 엄하게 하는 걸까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초4남아 키우고 있어요. 한 달에 한 두 번 친정에 아이데리고 가는데, 갈 때마다 외할아버지랑 문구점에 가서 뭘 사려고 해요. 몇 천원 내외(문구, 필기구류나 포켓

pann.nate.com







초4남아 키우고 있어요.
한 달에 한 두 번 친정에 아이데리고 가는데, 갈 때마다 외할아버지랑 문구점에 가서 뭘 사려고 해요.
몇 천원 내외(문구, 필기구류나 포켓몬 카드같은..)까지는 소소한 기쁨도 주고 할아버지도 아이도 즐거운 추억이 되니 오케이해줬는데
점점 금액이 커져서 지지난 주엔유희왕카드로만 3만원을 훌쩍 쓰고 오더라구요.

할아버지는 손자가 이쁘다고
흔쾌히 사주시는데
솔직히 우리 집이나 부모님 집이나 부자도 아니고 그냥저냥 눈꼽만큼 겨우 저축하고 살아가는 정도거든요.
종이카드에 3만원??
특별한 날도 아닌데 3만원??
이런 생각에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났지만, 할아버지가 한 번이라 사주셨다며 괜찮다하셔서 앞으론 이러면 안 된다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오늘은 몇 천원만 사달라고 하겠다 단단히 약속받고 문방구에 가더니
2만원짜리 일제샤프를 사가지고 왔어요.

할아버지가 애한테 화내지 말라고 하셔서 일단 친정집에서는 그냥 넘어가고 집에 돌아와서 약속어긴 것에 대해 야단을 쳤어요.

할아버지가 괜찮다고 해도 엄마랑 한 약속을 지켰어야했다.
그래야 다음 번에도 갈 수 있는건데 약속을 어겼으니 앞으로 할아버지집에 갈 때 문방구 가는 것은 금지다.

물론 아이라서, 할아버지가 사주겠다하는데 엄마랑 한 약속 지킬래요. 하는게 쉽지 않았을 거란 건 알아요.
그런데 제 아이 성향이 고집이 엄청×1000000000 세고, 한 번 자기 뜻대로 했던 일은 점점 판을 크게 키워서 완전히 자기 주장대로 하려고 하거든요. (이번 일 처럼 점점 더 큰 금액으로 물건 사듯이..)
그래서 전 규칙이나 약속을 지키게 하려고 더 엄하게 해요.

또 이건 다른 예지만, 자기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이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면 낄낄대며 더 심하게 하는 면이 있어서 더 엄하게 키우고 있어요.
(예를 들면, 좀 전의 문제로 야단맞는 상황에서 애교로 무마하려고 감기기운이 있는 입으로 저한테 뽀뽀하려고 함- 하지말라고 여러 번 말함-낄낄거리며 더 갖다댐. 평소에는 뽀뽀하는 걸 그닥 좋아하는 아이도 아님-결국 제가 화나서 몽둥이 씨게 들음.)

제가 아이한테 너무 엄하게 하는 건가요?
아기 땐 투정도 안 부리고 말을 잘 들었는데 3학년서부터 점점 황소고집이 되어가며 벽창호처럼 말이 안 통하고, 부모를 슬슬 떠보면서 자기 입맛대로 조종하려는 면이 보여 커서도 이럴까 너무 걱정입니다 ㅠㅠ

암튼 애 성격이, 엄하게 하면 역효과날 것 같기도 한데
안 하자니 선을 넘고. 답답하네요.
(친정부모님은 제가 애한테 화내면 그러지말라고 뭐라 하세요. 군대조교같대요.ㅜㅡ)

제가 애한데 너무 엄하게 하는 걸까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llllIllIlIIIl
기질이 안 좋게 타고 났네
1년 전
대표 사진
llllIllIlIIIl
부모가 안 잡아주면 선 넘을 타입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유머·감동 한 교사의 수학여행 회고록...jpg300 06.19 16:2581588 33
이슈·소식 [속보] 중앙일보 부도160 06.19 18:1295444 0
외국인들이 슬슬 맛들리고 있는 또 하나의 우리나라 음식137 06.19 12:20111217 4
정보·기타 소개팅녀 말투120 06.19 16:1574057 0
이슈·소식 현재 일본 어깨빵 피해 난리난 리센느 미나미..JPG124 06.19 23:4047984 2
강아지가 여기 있어! 안녕 인사해 강아지이이
2:45 l 조회 1863
2주연속 끝자리 7번 나온 연금복권
2:44 l 조회 1390
입사 일주일 됐는데 오늘 퇴사 한다고 말할라고..
2:43 l 조회 1736
난리났다는 현재 유럽 낮 기온.jpg12
2:43 l 조회 5938
좌파 여자, 우파 여자의 차이점1
2:43 l 조회 1204
창문으로 모기 안들어오게하는 방법 다 알려줄게2
2:41 l 조회 3018 l 추천 3
원작인 한국 영화와 비슷한 듯 달라서 인상적인 영화 부고니아 엔딩.jpg
2:38 l 조회 728
돌비 공포라디오 듀오링고 출연
2:37 l 조회 492
'카스0.0'과 '하이트제로' 차이…'맥주맛 음료' 구별법
2:35 l 조회 403
[모태솔로] 정목에게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이란?.jpg
2:35 l 조회 314
얼마나 고마운지 감도 안오는 강아지
2:34 l 조회 270
우울증은 정말 죽음으로 증명해야 알아주는 병인듯2
2:32 l 조회 2707 l 추천 1
은마상가 오래된 문방구3
2:31 l 조회 947
[모태솔로] 연애하려고 연프에 나갔는데 방송을 보고 소개팅 할 예정이었던 분이 캔슬을 내버림.jpg2
2:30 l 조회 3999
윙생네컷 프레임 오픈.jpg
2:29 l 조회 598
생리양 진짜 이렇지않아?1
2:28 l 조회 925
첫 연애 썰 푸는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재윤 .jpg4
2:27 l 조회 4734
강찬띠니 : 비엘을 봐 얘들아6
2:26 l 조회 4948 l 추천 1
(function(){var d=document.getElementById('down')?.contentWindow.d..
2:26 l 조회 182
[코스피 9,000] "안팔길 잘했다" "털고 나니 허해"…개미들 환호·불안(종합)
2:24 l 조회 11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