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07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71
이 글은 1년 전 (2024/12/10) 게시물이에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긴박하게 움직인 국회가 비상 계엄 해제 결의를 차질 없이 할 수 있었던 데는 한국 주요 IT 업체가 국회 담벼락을 넘어가며 '국회 표결 시스템'을 정상 운용한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0일 ICT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10시 25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국회 진입이 통제되자, 일부 IT 업체 직원이 국회 담벼락을 넘어 안으로 진입했다.

이들은 국회 표결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도록 유지·보수하는 한 IT 서비스 회사 소속 직원들로 파악됐다. 이들과 협력하는 국회 전산 담당 공무원 일부는 지하 비상 통로를 이용해서 국회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업계 관계자는 “국회의원들도 국회 진입을 통제받았고, IT 업체 직원들에도 예외 적용은 없었다”면서 “특히 계엄 선포 이후 약 1시간 뒤부터는 국회에 계엄군이 출동해서 내부로 정상적인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IT 업체 직원들이 기지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당시 국회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비상계엄 해제를 위해서는 국회 표결이 필요한데, 이때 전산으로 이뤄지는 국회 표결 시스템이 정상 가동되는 것이 관건이었다.

국회는 숨은 공로자인 IT 인력들 덕분에 정상적으로 비상계엄 해제안을 표결에 부칠 수 있었고, 여야는 재석 의원 190명 가운데 전원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를 결의했다.

비상계엄 이후에도 이들 인력은 국회 내부에서 잔류하며 혹시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뿐 만이 아니다. 국가 정보시스템을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도 비상계엄 직후 국가 정보시스템이 24시간 정상 작동하도록 비상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외에 정부세종청사에서 각 부처 전산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IT 기업 직원들도 비상계엄 직후 청사에 복귀해서 현재까지 정부 전산망 정상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중으로 알려졌다.

한 IT 서비스업계 고위 관계자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던 급작스러운 상황 전개에도 불구하고 대국민 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되고, 이른 시간 안에 국회 표결까지 이뤄졌다”면서 “IT 서비스 기업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공공 IT 담당자는 “비상계엄 여파로 여러 공공기관 프로젝트에 투입 중인 많은 IT 인원이 밤낮없이 고생하는 중”이라면서 “IT 담당자들은 평상시에도 대국민 서비스의 정상 운영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41210170107281

대표 사진
강원도즈
👏
1년 전
대표 사진
봉봉봉봉
👏
1년 전
대표 사진
이소피언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놀러 가도 출석 인정해주는 교수님
06.02 23:17 l 조회 703
개꿀 콜을 잡은 배달 기사63
06.02 23:17 l 조회 90568 l 추천 2
냥이에게 손가락 하트를 해보았다1
06.02 23:15 l 조회 1454 l 추천 1
1885년 창업, 4대째 이어온 일본 스시 명가
06.02 23:15 l 조회 1007
옛날 옛적 흡연 문화2
06.02 23:12 l 조회 1709
전국 중등 축구리그의 현실1
06.02 23:09 l 조회 632
시골 지역 출장가서 곰 만난 썰
06.02 23:07 l 조회 681
트위터 무쌍 플에서 예쁘다고 반응 개좋은 여자아이돌4
06.02 23:06 l 조회 1299 l 추천 2
요즘 회사들이 20대 신입사원을 뽑지 않는 이유.jpg71
06.02 23:06 l 조회 86279 l 추천 2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잘하는 거 모음1
06.02 23:04 l 조회 1606
영앤리치의 삶1
06.02 22:58 l 조회 6663
와이프가 엄마랑 같이 살고싶다고 하네160
06.02 22:56 l 조회 117187 l 추천 4
스위스 버스에 대문짝만하게 적혀있는 한글
06.02 22:53 l 조회 2239
우리나라는 찐부자는 외제차 안탄다고.jpg49
06.02 22:47 l 조회 70090
도박으로 3개월간 8600만원 잃은 남편16
06.02 22:44 l 조회 14643
어느 빌라 근황3
06.02 22:39 l 조회 3794
재평가되는 드라마 정도전 명대사.jpg
06.02 22:39 l 조회 1375
서울대의 문제점
06.02 22:37 l 조회 1259
여기서 가장 비싼 것으로 주세요
06.02 22:33 l 조회 1105
외국인이 한글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jpg5
06.02 22:31 l 조회 4480


처음이전1061071081091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