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90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62
이 글은 1년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르포] 여행 위험국요?… 성수동은 외국인 관광객 '천지' | 인스티즈

탄핵 정국으로 한국 여행 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에도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성수동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였다./사진=김이재 기자

 


"한국에 사는 친구가 걱정하지 말라더라고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 천위통(21)씨는 "한국에서 유학 중인 친구가 상황을 공유해줬다"며 "이틀 동안 관광하면서 무섭거나 위험하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일부 국가들이 한국을 여행위험국으로 지정하면서 한국여행 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탄핵 정국 속 성수동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체로 한국이 안전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정치적 혼란에도 여행에 대한 불안감은 느끼지 않은 모습이었다.

 

일본인 관광객 유미코(25)씨는 "일본 뉴스에서 한국 정치 상황을 접했다"며 "걱정은 했지만 막상 와보니 다른 관광객들도 많아서 안심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튀르키예에서 온 20대 여성 A씨도 "성수동은 집회가 열리는 지역과 거리가 멀다고 들었다"며 "일부러 이쪽으로 숙소를 구했는데 안전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 성수동은 추운 날씨에도 두 손 가득 쇼핑백을 든 사람들로 북적였다. 10분 정도 거리를 걷다 보니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핫플로 떠오른 성수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성수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21만명으로 5년 전보다 5배 증가했다. 올해 1월에서 7월 사이 성동구를 방문한 외국인의 관광 총소비 지출액도 약 38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4% 늘었다.

 

MZ 관광객 필수코스 된 올리브영·무신사

 

[르포] 여행 위험국요?… 성수동은 외국인 관광객 '천지' | 인스티즈

20일 오후 성수 올리브영N 매장 내 전시 공간에서 고객들이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김이재 기자

 


K뷰티·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성수동의 올리브영과 무신사는 일본의 대형 잡화점 돈키호테와 뉴욕 베이글 3대 맛집처럼 해외 MZ세대 사이에선 꼭 들러야 할 여행 필수 코스가 됐다. 성수역 4번 출구와 3번 출구를 기준으로 마주 보고 있는 올리브영N과 무신사 대림창고은 이곳의 랜드마크가 됐다.

 

이날 성수동 거리 곳곳에서는 올리브영의 초록색 쇼핑백과 무신사 뷰티의 분홍색 쇼핑백이 눈에 띄었다. 국내 올리브영 매장 중 최대 규모인 올리브영N 성수의 전 층은 한국 화장품을 구경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3층의 스킨케어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모두 외국인이었다.

 

미리 저장해온 사진들을 보며 물건을 담던 중국인 관광객 B씨는 "샤오홍슈(중국의 SNS)에서 올리브영 화장품 리뷰를 많이 봤다"며 "가격이 저렴해서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전부 살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한국에 다녀온 친구들이 꼭 성수에 있는 올리브영에 가야 한다고 했다"며 웃었다.

 

올해 1~10월 성수동 일대 올리브영 매장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9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도 300% 가까이 급증했다. 성수 매장에 한해서는 탄핵 정국으로 인한 외국인 소비 위축이 당장 드러나지 않는 모습이었다.

 

올리브영N 매장 관계자는 "최근 한 달 사이 외국인 비중이 줄어들거나 하진 않았다"며 "여전히 외국인 고객이 5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르포] 여행 위험국요?… 성수동은 외국인 관광객 '천지' | 인스티즈

20일 무신사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무신사 뷰티 어워즈에 많은 사람이 몰렸다./사진=김이재 기자

 


건너편 무신사도 상황은 비슷했다. 이날 무신사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는 무신사 뷰티 어워즈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선 인원 대부분은 외국인 관광객이었다.

 

라이징 브랜드의 옷들이 전시된 팝업스토어 뒷공간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탈리아에서 온 30대 남성 C씨는 "한국의 스트릿 패션 브랜드에 관심이 많다"며 "무신사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47156

대표 사진
축빠
역시 좌파선동 무섭네
1년 전
대표 사진
잠꼬대샤이니
계엄은 12월인데 왜 통계치는 1~4월, 1~10월 등 계엄 전을 가지고 오나요 ㅋㅋ 아무말 대잔치를 기사화하면 어떡해요 ㅋㅋㅋㅋ
1년 전
대표 사진
잠꼬대샤이니
한참전인디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바이크대회 중 떨어진 스마트폰2
06.03 13:26 l 조회 7738
당신은 신입사원입니다.JPG89
06.03 13:24 l 조회 59005 l 추천 2
당선된 후에 게이 커밍아웃 + 이민자들 사랑한다고 선언한 호주 "극우” 정치인70
06.03 13:21 l 조회 97432 l 추천 1
💥투표할때 이거 안보고가면 진상될수있음‼️10
06.03 13:06 l 조회 22491 l 추천 8
펌글) 동네친구 강나미 실존 "그로구” 영접함 ㅠㅠ💚 (리뷰 & 인터뷰)3
06.03 13:03 l 조회 11779 l 추천 1
지갑을 찾아줘 신난 외국인들1
06.03 12:47 l 조회 8126 l 추천 2
생식기에서 방귀와 대변이 나오게 된 사연59
06.03 11:59 l 조회 94084 l 추천 3
홈캠 돌려본 엄마가 감동한 이유1
06.03 11:57 l 조회 10654 l 추천 8
엄마의 귀한 아가로 와서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 되어줘 감사합니다432
06.03 11:52 l 조회 120710 l 추천 84
땅을 보는 눈이 정확했던 할아버지2
06.03 11:48 l 조회 9231 l 추천 1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사연이 많아보이는 물건6
06.03 11:45 l 조회 13478
앤 해서웨이가 비건을 그만둔 사연18
06.03 11:44 l 조회 32656 l 추천 3
수백만 명을 살린 인류의 구원자
06.03 11:39 l 조회 2133
서양 미술사의 4대 눈물1
06.03 11:37 l 조회 4739
언니가 점지해준 삶을 사는 동생28
06.03 11:35 l 조회 29719
간호사를 울려버린 썰1
06.03 11:35 l 조회 4948
할머니가 손자를 위해 9개월 동안 뜬 포켓몬 십자수3
06.03 11:32 l 조회 10876 l 추천 3
100년 전 한국인 유모가 만들어준 한복 기증한 스코틀랜드인3
06.03 11:30 l 조회 9202 l 추천 7
어머니가 싸주시던 김밥...
06.03 11:29 l 조회 3120
조선시대 흙수저 공시생의 눈물...(feat.과거시험)1
06.03 11:25 l 조회 10503 l 추천 4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