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마리
눈이 멀어 앞이 안보이는 개들이 많음
죽는 날까지 강제출산 시킴
이런 고통이라면 차라리 1년만 살다 죽는게 나을정도
10년 15년 평생을 뜬장안에서 새끼만 낳다 죽음
부산과 인근 도시의 펫샵에 많이 팔려나갔을 듯





















발바닥을 편히 바닥에 지탱할 수 없고 저 불편한 뜬장에서 고통받으며 죽는날까지 자고 출산하고 반복

통돌이 기계는 털 뽑는 용도인데
아픈개는 보신탕으로 넘겼나봄.
| 이 글은 11개월 전 (2024/12/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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