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아는 척 해서 빡친 취준생

이 글은 11개월 전 (2025/1/11) 게시물이에요

	어휴..또시작이네 세상 좁아요.. 저라면 굳이 저렇게 대응 안할 거 같아요 11개월 전
	뿌야승관 모르겠고 그냥 사랑한다는 거야 여러 지원자 중에 기억에 남는 사람이었을 텐데.. 이젠 부정적인 의미로 절대 못 잊을 사람이 됐을 듯 11개월 전 토리와 호수니 222 11개월 전
	안뇽안녕! 이해를 못하겠네 쳐 떨어트려놓고는 왜 사적인 자리에서 꾸역꾸역 쳐 아는척하는거임? 뭐 대단한 선민의식있음?ㅋㅋ 11개월 전
	토리와 호수니 저 지원자 안 뽑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 아는척 한 의도가 불순한것같은데 11개월 전
	boots3 인간적으로 보면 굉장히 빡칠말한데 사회성으로 보면 센스?.껏 잘 흘렸어야 했음 좋았으려나?... 11개월 전
	진지원우 개오지랖...💦면접장에서나 중요하지 ㄹㅇ 면접장에서 나오면 걍 아저씨 1이죠......ㅋㅋ 뭐 얼마나 체면을 차려야하나; 11개월 전 뤼뮈뉘귀 22 11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굳이..? 싶은데요...? 물론 저런 날선반응도 이해하지만 다가와서 진짜 굳이 싶음ㅋㅋㅋㅋㅋ 11개월 전
	JUNHAN 기타치는 토끼🐰 굳이 아는 척 한 것도 이해는 안되지만.. 왜 떨어졌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11개월 전
	율무웅 아직 못 뽑아서 다시 기회 올 수도 있는거 아닌가욤 11개월 전
	전기꺼진도시 아는척 한거면 많이 고민하다 아쉽게 떨어뜨려서 그런거 같은데 11개월 전
	꽃무릇 JH♥N 속으로 생각하지.. 세상 진짜 좁습니다. 좋은 인연이 됐을 수 도 있는데 굳이 적을 만드네 11개월 전
	최강록 나야 기억을 한다는건 그만큼 인상이 깊었다는 거고 또 이게 어떻게 기회가 될지 모르는건데 저렇게 날서게 반응하면 들어오던 복도 도망갈듯 11개월 전 일반버스 2 10개월 전
	요즘뭐가맛있어요? 날선 반응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는척 한거보면 면접장에서 꽤 괜찮은 지원자였나본데 면접관이 거들먹거리거나 구린 농담따먹기하는 놈들도 많아서ㅎ.. 10개월 전
	시원한고양이 님들 가족들이랑 있었잖아요... 혼자있었을때 말걸면 상관없는데 어차피 이젠 아저씨1이니까 근데 가족들이랑 식사를 하고있는자리에서 아는척을 했다는거잖아요 제발 다시 보고 파악해보세요 걍 그 인사가 회사이미지일텐데 개ㅈ구린 회사인거잔아요 님들아 하아.. 10개월 전
	두룽룽 빡칠거같은데요? 9개월 전
	공차찻 뽑을거면 공식적으로 연락하든가 가족들끼리 밥먹는데 아는척하고 회사취직어쩌고 ㄹㅇ 스쳐지나간 사이인데 경우가 아닌듯 근데 그냥 말그대로 지역사회 이웃1명인데 빈말로 스쳐가면될걸 굳이 쎄게 말해서 더 경우 없는 사람됨ㅋㅋ본인도 애매하니깐 저렇게 글쓰지 9개월 전
	지기지기장장 가족들이랑 다 같이 밥 먹고 있는데 자기 탈락시킨 회사 면접관이 아는 척 하는게 이해가 안 되긴 함 9개월 전
	변함없이 여전히 굳이 왜저래? 싶긴 하지맘 저라면 저렇게 반응하지 않을 것 같긴합니다.. 세상 생각보다 좁고 업계는 더 좁더라구요… 8개월 전
	진짜없이말못하는사람 생각보다 업계 좁은데...어떻게 인연이 될줄알고ㅜ 8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