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841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11
이 글은 1년 전 (2025/2/06) 게시물이에요

"설 연휴 아이 한복 입히고 환불…'반품 불가' 동의해놓고 민원까지" | 인스티즈

"설 연휴 아이 한복 입히고 환불…'반품 불가' 동의해놓고 민원까지"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설 명절에 입힌 한복을 반품한 고객이 민원까지 넣었다며 자영업자가 스트레스를 토로

news.nate.com



 

 

아동복 판매 7년 차라고 밝힌 A 씨는 "이번 설에도 역시나 연휴까지 야무지게 한복 잘 입히고 반품하는 분들이 계신다. 이젠 뭐 익숙하기까지 하다. 어느 정도 손해는 감수하고 시작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한복 특성상 시즌 끝나면 본사에서는 받아주지도 않는다"며 "지난 추석에도 반품 우르르 들어와서 소독하고 검수해서 정리해 뒀는데, 이번 설에도 난리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이것도 방법이 있더라. 날짜 계산해서 택배 마감 날짜에 반품 신청을 한다. 안 입혔다는데 옷은 무릎과 팔에 맞게 주름이 가 있거나 치맛자락에는 신발에 밟힌 자국이 있다"라며 "그런 옷들은 재판매도 힘들어서 우리 애들 입힌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일부 소비자들의 꼼수에 A 씨는 한복 판매 전 고객들에게 사전 동의를 구한다고. 그는 "'특별 시즌 상품은 반품이 어렵다'는 항목에 동의하신 분만 구매해달라고 했지만, 오늘처럼 '여성 소비자 연합'에 민원까지 넣으며 무조건 반품처리하라는 소비자분께는 할 말이 없다"고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재고로 떠안더라도 반품해 드리겠다고 했고, 금요일에 반품 수거까지 확인했는데 월요일에 민원 넣더라. 소명을 하라기에 아주 정중하게 푸념했다"고 말했다.

 

소비자 연합 측에서는 "시즌 상품이라는 사유로 환불을 거부하고 계신 것으로 확인된다. 이 경우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 내 사업자의 내부 기준으로 청약 철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고지했더라도, 전자상거래법 17조 1항에 의거해 구매자는 배송 완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단순 변심으로 인한 청약 철회를 요청할 수 있다"고 고지했다.

동시에 "상품 수거·검수 후 상품에 대한 훼손이 없으면 구매자의 청약 철회 요청은 이행돼야 한다"며 "해당 내용(시즌 상품으로 환불 불가)은 청약 철회를 방해하는 문구로서 전자상거래법 제35조에 근거해 그 효력이 없다"라고도 덧붙였다.

A 씨는 반품한 고객을 향해 "한복 잘 입고 반품하셔서 지갑 두둑해지실 테고, 세뱃돈 수금까지 잘하셨다면 좋겠다. 그 돈 아껴서 부자 되려고 하는지, 살림살이 나아지셨는지 궁금하다"고 비꼬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마음을 비워야겠죠? 오늘도 웃으며 응대하고 좋게 좋게 마무리해 본다"라며 "예쁘게 잘 입히고, 후기까지 전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더 곱고 예쁜 옷을 준비하겠지만 오늘은 푸념하고 싶었다. 판매자도 보호해 주면 정말 좋겠다"고 전했다.

대표 사진
거참 잘생겼네  (ू˃̣̣̣̣̣̣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여성 법조인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1
05.06 17:37 l 조회 920
100시간 동안 PC방에서 살아본다는 남자1
05.06 17:36 l 조회 573
버스에서 한 초등학생이 내 바짓가랑이를 잡음
05.06 17:35 l 조회 1394
의외로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3,000만 원이 넘는 제품
05.06 17:34 l 조회 2435
태국이 개발도상국인데 출산율이 0명대인 이유22
05.06 17:34 l 조회 27800 l 추천 1
여자들이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05.06 17:33 l 조회 607
여친이랑 오마카세 갔는데 쪽팔리단 소리 들은 남자2
05.06 17:32 l 조회 2135
요즘 젊은이들은 왜 조언을 듣기 싫어할까요?
05.06 17:32 l 조회 226
선의를 베풀었는데 민폐가 되어버린 상황
05.06 17:31 l 조회 2745
18년 동안 안잡히고 있는 살인 수배범
05.06 17:30 l 조회 1225
김선태 BBQ 치킨 1000마리 증정 후일담 감동실화
05.06 17:30 l 조회 782
요즘 호황이라는 업종2
05.06 17:29 l 조회 3031
여초 사무실 컴퓨터 수리일지1
05.06 17:28 l 조회 1111
어제자 재조명 됐다는 신해철 죽음의 이유…jpg4
05.06 17:18 l 조회 17078
디딤씨앗통장 후원자분들께 쓰는 짧은 편지이자 후원금 후기🙇‍♀️2
05.06 17:07 l 조회 1512 l 추천 3
드디어 하트시그널 감성 난다는 이번 시즌 커플7
05.06 17:01 l 조회 20392
음식 플레이팅 미감이 좋은 남연예인남.jpg6
05.06 17:01 l 조회 5625 l 추천 2
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198
05.06 17:00 l 조회 126619 l 추천 8
어린이날 에버랜드 근황2
05.06 17:00 l 조회 6239
외국인들에겐 좀 생소하다는 피자......jpg5
05.06 17:00 l 조회 8370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