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삼양식품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7300억원, 34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133% 증가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볶음면을 생산량이 한정돼 있다보니 국내와 해외에서 들어오는 주문량을 모두 공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난 설 연휴기간에 공장을 멈췄던 영향도 일부 있어 국내 시장 물량은 조만간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오는 5월 말 밀양 2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6월부터 밀양 2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생산능력은 18억개에서 25억개까지 확대된다. 생산능력이 확대되는 만큼 불닭볶음면 수급 불안 상황도 보다 안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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