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8826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419
이 글은 11개월 전 (2025/2/13) 게시물이에요

김하늘 양(8)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하늘 양의 할머니와 마주쳤을 때 아이 행방을 모른다고 거짓말한 사실이 전해졌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피의자 교사 A 씨는 하늘 양을 애타게 찾아 헤매는 할머니에게 아이 행방을 알려주지 않았다.

앞서 유족은 10일 오후 4시 50분쯤 '하늘이가 안 나오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는 학원의 연락을 받고 휴대전화 앱을 통해 하늘 양의 위치를 추적했다.

하늘 양이 학교에 있다고 뜨자, 가족은 경찰에 실종 신고한 뒤 수색에 나섰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학교 외부를, 아버지와 할머니는 전화로 연락하며 교내에서 하늘 양의 행방을 찾았다.

홀로 2층을 둘러보던 하늘 양의 할머니는 시청각실 안 창고로 들어갔다가 우연히 가해 교사를 만났다.

할머니가 시청각실 구석에 있는 작고 어두컴컴한 비품 창고 문을 열자, 피 묻은 얼굴을 한 여교사가 쓰러져 있었다고. 동시에 여교사 머리맡에는 하늘 양의 가방이 있었다고 한다.

할머니가 처음으로 사건 현장을 발견한 것이다. 이때 할머니가 "혹시 애기 봤어요?"라고 묻자, 여교사는 "없어요. 나는 몰라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피를 본 할머니는 뭔가 크게 잘못됐다고 느꼈고, 여교사가 놀라지 않도록 침착하게 뒤로 물러나 밖으로 나간 후 가족에게 전화해 하늘이를 찾았다고 알렸다.

할머니가 전화하는 사이, 여교사는 창고 문을 잠갔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발로 걷어차 문을 열었고, 뒤이어 119 구급대가 쓰러진 하늘 양과 교사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할머니와 여교사가 나눈 대화는 하늘이 어머니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녹음됐다.

한편 교사는 경찰 조사에서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을 생각으로, 맨 마지막에 나가는 아이에게 책을 준다고 말해 시청각실로 불러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86984

대표 사진
160.1km  문동주
진짜 끔찍하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진짜 제일 무섭게 본 공포영화 딱 두개만 말해보는 달글3
02.13 08:58 l 조회 2196
드디어 내년에 완성되는 가우디 성당3
02.13 08:51 l 조회 8191
울 언니 개웃기다 뉴진스 바뀐 이름 NJZ 이거 머라고 읽는 거 같냐니까5
02.13 08:49 l 조회 16806 l 추천 5
저체중, 정상 체중, 과체중, 비만 중에 어떤 체형이 가장 장수할까?1
02.13 08:34 l 조회 4310
유니세프 고액 기부자 화보289
02.13 08:34 l 조회 153621 l 추천 75
엔프피한테 사고싶지 않은 물건 사게하는 방법.tip
02.13 08:34 l 조회 2638
턱수염 뽑아주는 앵무새1
02.13 08:34 l 조회 2592
하늘이 아빠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 오해 말아달라”127
02.13 08:32 l 조회 134297 l 추천 1
법원, 동덕여대 '본관 점거 금지' 가처분 기각…"집회의 자유 보장"2
02.13 07:36 l 조회 3948
한반도에서 화려한 조각상 만들기 힘들었던 이유10
02.13 07:33 l 조회 15642
한국인들은 말해줘도 못믿는 사실22
02.13 07:33 l 조회 18996
브랜드들 제발 영어 쓸 거면 먼저 뜻이 뭔지 검색해주세요 ㅠㅡㅠ2
02.13 07:30 l 조회 10107
방금 차준환 경기.twt4
02.13 07:30 l 조회 9851
꽃과 집 현관을 매우매우 좋아하는듯한 화가
02.13 07:28 l 조회 6512 l 추천 5
대한민국 커뮤니티 한짤요약
02.13 07:27 l 조회 3157
40년간 함께 걸어온 레즈비언 커플의 행복…다큐 영화 '두 사람'3
02.13 07:24 l 조회 16688 l 추천 1
찐 하드노동으로 연예인 정치인 전부 일시키던 방송1
02.13 07:18 l 조회 3704
맛있다고 리뷰 달았을 뿐인데…137
02.13 07:06 l 조회 121088 l 추천 30
송선미, 11살 딸과 '슈돌' 출격…싱글맘 일상 최초 공개1
02.13 07:04 l 조회 8488
S와 N의 아무 생각도 안 해 차이2
02.13 07:03 l 조회 10197


처음이전246247248249425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