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09013?sid=102

"힘든데 그만들… " SNS에 속마음 올리던 故김새론
배우 김새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겨진 고인의 글이 회자되고 있다. 김씨의 생전 마지막 SNS는 2023년 사망한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을 추모하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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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1.이름 바꾸고 새출발 하려고 개명도 했었고
2.작품으로 복귀 시도도 하고
3.너무 힘들다고 이제 그만하면 안되겠냐고 부탁까지 함
이정재나 배성우한테는 이렇게 각박했나 새론이한테까지 찾아가서 그럴 정도면 인스타에 게시글 올리면 여러 커뮤니티에 올려서 쪼고 괴롭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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