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명예박사 된 이중근 부영회장… 200억 기부로 기숙사 리모델링 지원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200억원 기부로 진행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기숙사 4개 동 리모델링이 완공됐다고 16일 밝혔다. 카이스트는 이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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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 14일 카이스트 대전 류근철스포츠컴플렉스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200억원 기부로 진행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기숙사 4개 동 리모델링이 완공됐다고 16일 밝혔다. 카이스트는 이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리모델링 대상 기숙사는 노후화된 대전캠퍼스 나눔관과 궁동아파트, 서울캠퍼스의 소정사와 파정사 4개 동으로, 준공 후 30~50년이 지나고 시설이 낡아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부영그룹은 외관 건축공사를 비롯해 기계·전기·통신·소방 등의 시설 전반을 리모델링했다. 카이스트는 또 리모델링한 모든 기숙사에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우庭정)을 따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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