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9040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73
이 글은 10개월 전 (2025/2/18) 게시물이에요


자칭 남혈육보다 사랑받는 딸들이 알아야하는게...인간은 덜 소중한 존재를 겉으론 더 예뻐할 수 있다는거임ㅇㅇ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소란
비유가 좀 그렇긴 하지만 아주 틀린 말도 아닌듯
20대 초반까진 남혈육보다 내가 더 사랑받는 줄 알았는데 20대 후반되니까 깨달음 진짜 사랑하는 건 아들이구나

10개월 전
대표 사진
소란
아들이라는 존재가 주는... 뭔가가 있나봄 뭘까 그게...... 경상도 집안이라 더 심한 걸수도 있는데 내 친구들 중에 아들보다 사랑 받는 딸 단 한 명도 없음
아들이 잘났으면 잘나서 더 사랑하고 아들이 못났으면 안쓰러워서 더 신경쓰고 사랑해줌

10개월 전
대표 사진
또로롱롱로
그래도 대놓고 아들보다 안 사랑한다는 걸 티내는 부모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겉으로라도 더 사랑받는 것마저도 부러움 ㅜㅜ
10개월 전
대표 사진
b00oo
부모님도 모든 자식을 똑같이 공평하게 사랑할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라는걸 받아들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10개월 전
대표 사진
반열의 해탈
이정도면 저주 아니냐
10개월 전
대표 사진
minute
22222
10개월 전
대표 사진
김초원
3 진리인것마냥 적어논거 진짜 피곤..
10개월 전
대표 사진
찌미닝  쩡쩡
나를 덜 사랑하는걸 이해 해 줄테니
내가 서운해하고 부모님께 실망하는것도 이햇해 줘야됨
키워줬더니 불효막심하네 소리 하지말고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다들 크리스마스 푸드 뭐로 정했어?
12.26 23:59 l 조회 90
감자로 유명한 강원도의 진실
12.26 23:58 l 조회 63
해병대 갈 각 나온 연준
12.26 23:55 l 조회 240
어른 되고 알게 된 현실1
12.26 23:53 l 조회 367
전세계에서 대학이 가장 많은 나라
12.26 23:51 l 조회 481
158cm 남자를 만난 217cm 최홍만의 특별한 하루 ㅋㅋㅋ
12.26 23:50 l 조회 587
냥이 집사 공감짤1
12.26 23:50 l 조회 243
남편이 나 몰래 매춘업소 방문 했다는 전화가 왔어
12.26 23:47 l 조회 1411
유학가서 공대다니다가 요리로 진로바꾼 손종원
12.26 23:46 l 조회 687
롯데시네마 일부 극장 26년 1월 1일부터 티켓요금 인하1
12.26 23:46 l 조회 787
224 웸반야마의 스텝백 딥쓰리 .gif
12.26 23:45 l 조회 160
우리 엄빠가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닌 줄 알았거든3
12.26 23:36 l 조회 2746
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있다13
12.26 23:30 l 조회 3214 l 추천 5
다음 초능력 쿠키중 두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16
12.26 23:26 l 조회 1231
자기 먹지말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생물3
12.26 23:23 l 조회 3673
5년 만에 해결한 커튼 속 미스터리 인물
12.26 23:22 l 조회 1518
자영업을 하면서 매일 인간 혐오가 생겼다는 사장님
12.26 23:20 l 조회 1879
🚨쿠팡 잠수부가 노트북 건져올리는 영상..🚨17
12.26 23:19 l 조회 9462
장례식장에서 들은 교육의 부고14
12.26 23:09 l 조회 5829 l 추천 1
첫 눈에 신난 아파트 단지 상황
12.26 23:04 l 조회 149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