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905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58
이 글은 10개월 전 (2025/2/18) 게시물이에요

https://www.gqkorea.co.kr/?p=315806

차를 직접 블렌딩하고 생산하는, 감도 높고 질 좋은 국내 시그니처 티 브랜드

스트레스 수치가 치솟는 일들이 많아지면 따뜻한 차 한 잔의 소중함이 더욱 커진다. 겨울철과 환절기, 건조함을 물리치고 하루의 분위기까지 단번에 바꿔줄 프리미엄 티를 찾고 있다면 국내 브랜드에 주목할 때다.



1. 델픽(Delphic)

우아한 하루를 위한 프리미엄 K-Tea 브랜드 4 | 인스티즈
우아한 하루를 위한 프리미엄 K-Tea 브랜드 4 | 인스티즈

델픽은 감각적인 블렌딩과 아름다운 비주얼이 특징인 티 브랜드. 다양한 찻잎과 꽃, 과일, 허브 등을 블렌딩해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진 차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 겨울철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피그 원(Fig.1)’은 무화과의 달콤함과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 안국, 도산, 제주에 쇼룸이 있어 직접 시음 후 구매할 수 있으며, 감각적인 패키징과 다양한 티웨어로 고마움을 표할 때 선물하기에도 좋다.





2. 티 컬렉티브(Tea Collective)

우아한 하루를 위한 프리미엄 K-Tea 브랜드 4 | 인스티즈

티 컬렉티브는 한국의 고유한 차 문화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한 브랜드로, 차의 원료부터 패키징까지 감각적인 디자인과 깊이 있는 맛을 추구한다. 티 컬렉티브의 시그니처인 ‘레이터 티(Leiter Tea)’는 따뜻하고 편안한 성질을 가진 차로, 호박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과 팥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자연과 가까운 차분한 패키징과 다양하고 모두가 좋아할 차의 라인업이 많아 부담없이 도전하기 좋다.





3. 큐앤리브즈(Kew & Leaves)

우아한 하루를 위한 프리미엄 K-Tea 브랜드 4 | 인스티즈
우아한 하루를 위한 프리미엄 K-Tea 브랜드 4 | 인스티즈

큐앤리브즈는 ‘100년 후에도 사랑받는 블렌딩 티’를 목표로 끊임없이 맛을 연구하는 브랜드다. 시그니처 블렌딩 티, ‘블랙 유주(No.113 Black Yuzu)’는 직접 선별하고 건조한 전남 고흥의 11월 유자와 루이보스, 홍차, 로즈플라워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제품이다. 2018년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미각상을 수상했으며, 카페인이 없어 언제든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잎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티 시럽도 판매하고 있어 집에서 간편히 차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4. 에이미원더(Amie Wander)

우아한 하루를 위한 프리미엄 K-Tea 브랜드 4 | 인스티즈
우아한 하루를 위한 프리미엄 K-Tea 브랜드 4 | 인스티즈

최근 배우 공효진이 유튜브에서 언급해 주목받고 있는 에이미원더는 감각적이고 대중적인 차 문화를 전파하는 브랜드다. 일반적인 티 브랜드와는 다른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패키징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그 중 ‘텐더 허그(Tender Hug)’는 홍차 베이스에 초콜릿과 크림 향을 더한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티로, 티백을 여는 순간 달콤한 초콜릿 크림 향이 퍼진다. 입문자를 위한 차가 다양하며, 성수동에 마련된 쇼룸에서 시음 후 구매도 가능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부하직원의 불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9:10 l 조회 137
최근 드라마에서 평생 한 여자밖에 모르는 순정남으로 나오는 박서준
19:07 l 조회 186
시한부 어린이를 만나러간 산타할아버지.jpg
19:06 l 조회 314
움직이는 벽지
19:05 l 조회 283
노개런티로 대학축제간 제시 근황
18:56 l 조회 808
2년만에 빚 1억 500만원 갚은 디시인2
18:56 l 조회 1287
양말 200만원어치 사온 아내 때문에 화난 남편
18:56 l 조회 1276
크리스마스 예약 취소 수수료 달라는 남자친구4
18:50 l 조회 1870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A형 간염에 걸린 이유
18:50 l 조회 1785
와이프가 내가 좋아서 만난거 아니라는데 우째 생각해야 되냐2
18:45 l 조회 1429
자녀를 쉽게 믿지 않는 엄마
18:43 l 조회 1424
크리스마스 이브에 SNS로 모인 낮선 사람들.. 공원서 '경찰과 도둑' 추격전20
18:41 l 조회 6842
오늘 가요대전 역조공으로 하이디라오 상품권 준 남돌1
18:34 l 조회 4775 l 추천 1
크리스마스 전날까진 잘 놀고
18:32 l 조회 2064
친구 사이에 조심해야하는 거
18:30 l 조회 1726
새끼표범 몸무게 재는법
18:30 l 조회 1217
아들이 인센티브를 엄청 많이 받았는데..3
18:25 l 조회 4506
내향적이고 에너지 적은 타입이 항상 하는 고민4
18:17 l 조회 5042
동물병원 잘 가야하는 이유7
18:16 l 조회 3798
일못해서 짤린적 있는분 계세요?
18:14 l 조회 102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