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충주맨은 난로로 등장해 1라운드에서 17대82로 전기장판에 패했다. 이후 충주맨은 솔로곡 '나랑 같이 걸을래'를 부르며 정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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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은 특히 "이직 제의를 받은 적도 몇 번 있다. 연봉 2배 이상 제안한 곳도 있다"라며 "이직 생각은 없다. 충주맨에서 벗어난다면 충주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나갈 생각은 아직 없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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