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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mp/local/daejeon-chungnam/5276091

"배움엔 나이 없고 새로운 길 보여"…90세 만학도의 대학 도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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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못한 한을 풀지 못한 채 80년이 넘는 세월 보내던 지난 2020년 결정적인 계기가 찾아왔다. 우연히 지인을 통해 예지중·고등학교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자신처럼 학업을 제때 마치지 못한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학교란 걸 알게 되자 설렘으로 가슴이 쿵쿵 뛰었다.
박 할아버지는 “요즘 들어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인생에 정말 늦은 건 없어요. 배우다 보면 새로운 길이 생기고 희망이 보여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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