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키와 훅
사실 아이키와 훅은 23년부터 지속적으로 따뜻한 하루를 통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을 했었음



친한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했었는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다시 한 번 따로 나눔을 실천했었음


특히 생리대는 필수품이지만 가격이 점점 오르다보니
아동지역센터 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다 감당하기가 힘들었는데

그 아이들을 위하여 생리대 뿐만 아니라 위생 속옷,핫팩 등 여성용품 지원뿐 아니라 직접 포장해서
아이들에게 주고 파티도 열어줌


거기다 이전에는 아이키 팬들도 미혼양육모 자립 지원에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어서

이번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 위촉을 통해서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응원하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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